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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지못미........................(19세이상)

lover16952008.09.22 10:53조회 수 1472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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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작년8월달부터 자전거에 미쳐있는 한사람입니다.. 제가 자전거 타는 시간은 한번타면 보통 3시간정도입니다.. 하루에 2번씩 탄적도..3번씩 탄적도 있습니다.. 비가 오지 않는 이상은.. 매일 탔습니다.. 2번씩.. 근데.. 몇달전부터..소변이 시원하지도 않고.. 자주 가게 되었습니다..볼일을.. 미루다 미루다.. 오늘... 비뇨기과를 찾아갔습니다... ........................전립선염증? 이라네요... 그래서 소변이 시원하지도 줄기가 굵지도.. 자주 가게 되고.. 지리고..참지 못하고.. 자다가 소변 때문에 자주 깨고.. 뭐이런 증상이라던데요저 이제.22살 입니다...ㅠ_ㅠ;;;;근데...이런......................... 왈바 선배님들중에서도 한가지라도 해당 되시면..비뇨기과 꼭 찾아가세요.. 치료할수 있고 치료 될 수 있습니다.. 2~3개월 약 복용 잘하시고..무엇보다.. 술.피로.스트레 스.. 담배...~~!! ...다시 재발 할수도 있지만...관리를 잘해야겠죠..... 이게 그대로 방치 되시면..조루증.발기부전등...에 안좋을수도 있다는거같네요 그리고.........꼭...안장 바꾸시길바랄께요... 자주 타시든 안타시든... 안장꼭 바꾸세요.... 좋은 전립성안장 좋은가격에 효과 만점인 안장 아시는 선배님들 추천좀해주세요. 저도 당장 구매할려구요.. .........내전립선아 (지)켜주지(못)해서(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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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우리나라 직장인 건강검진 항목에도 남성의 전립선 기능검사와
    여성들의 여성과 질환검사 항목을 추가해야 되지 안나 싶습니다.
    (그러면 의료수가는 좀 올라가거나 본인이 원한다면 추가 진료비를 납부하는 선택 조건으로요)
  • 잘 치료 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lover1695글쓴이
    2008.9.22 11:11 댓글추천 0비추천 0
    네..감사드려요!!!^^...당장 안장부터 바꿔야겠어요..
  • 예전에 저도 좀 무리해서 타면 요도염, 전립선염이 생겨서 고생했었습니다.
    안장 바꾼 후 그런 증세가 사라졌습니다. smp 에볼루션이나 스트라토스 안장이 제겐 맞더군요.
    전립선염에 약이 잘 듣지 않는다죠. 워낙 구석에 박혀 있어서 약효가 미치기 어렵다나요.
    전립선 맛사지가 제일 좋은 방법인데 참 거시기 하지요. ㅋㅋㅋㅋ 받아 본 사람은 알지요.
    전, 화분(꽃가루)로 효험을 봤었습니다. 양봉하는 데 가서 구입하면 됩니다.
    남자분들, 나이 들수록 전립선염, 조심하셔야 합니다.
  • 전립선은 보통 상식으로 50대는 50%가 비대증에 걸린다고 합니다.
    정기적인 비뇨기과 검진이 필요하답니다.
    빠른 치료가 되길 빕니다.
  • 전립선 안장 사용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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