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이 큰 장소로 이사 간 후 야식메뉴가 잘 나온다고 며칠 전에 썼는데...
라면은 아얘 안나오고 일회용 용기에 밥과 김치를 담아 포장하고 국도 주로 된장국 종류로 포장해서 줍니다.
오늘의 야식 메뉴는 김치 볶음밥에 계란 프라이 하나에 배추 된장국.
출근 길에 마트에 들러서 오징어 짬뽕 컵라면 두 개와 원조 삼양라면 두 개를 털레털레 들고 왔습니다.
어제 새벽 세 시에 배가 고파서 터덜터덜 10여분을 걸어서 편의점에서 오징어 짬뽕면을 사다가 먹고 잤는데 간만에 먹으니 맛있더군요.
그래서 또 사 왔습니다.
야식이 밥만 나오다보니 요즘은 간사하게 라면이 땡기더군요.
뭐 라면 별로 좋아는 안합니다만...
참고로 라면 한 개 다 못먹습니다.
그래서 따구넘한테 하나만 끓여서 나눠먹자고...
음... 다 끓었답니다. ㅋㅋㅋ
라면은 아얘 안나오고 일회용 용기에 밥과 김치를 담아 포장하고 국도 주로 된장국 종류로 포장해서 줍니다.
오늘의 야식 메뉴는 김치 볶음밥에 계란 프라이 하나에 배추 된장국.
출근 길에 마트에 들러서 오징어 짬뽕 컵라면 두 개와 원조 삼양라면 두 개를 털레털레 들고 왔습니다.
어제 새벽 세 시에 배가 고파서 터덜터덜 10여분을 걸어서 편의점에서 오징어 짬뽕면을 사다가 먹고 잤는데 간만에 먹으니 맛있더군요.
그래서 또 사 왔습니다.
야식이 밥만 나오다보니 요즘은 간사하게 라면이 땡기더군요.
뭐 라면 별로 좋아는 안합니다만...
참고로 라면 한 개 다 못먹습니다.
그래서 따구넘한테 하나만 끓여서 나눠먹자고...
음... 다 끓었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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