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아시지만....
동강 라이딩을 두 차례 진행한 적이 잇습니다.
---왜 저는 있습니달 쓸 때...꼭 잇습니다로 쓸까...?
암튼
처음 동강에 갔을 때
위 사진의 사람들과 같이....@#$%^& 왜 저는 없냐고요...?
전 찍사...
라이딩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하필 이가 아프기 시작해서
그~~맛있는 송어회를 앞에두고 고문을 받았습니다.
그 때를 아시는 분은 아십니다.
---
이제 정선으로 갑니다.
어떤 고객이 정선도 배달되냐고...저의 직원에게 물어왔고
그 답을 " 무조건 배달 해 드린다고 해~~!!" 라고 ....ㅋㅋ
암튼 우리 직원아저씨 저 땜에 새벽에 일어나야 하지만...
그래도 다녀오면 퇴근이라는 위안이 있을테고....
제가 송어회로 점심을 사 드릴 것이니...ㅋㅋ
기본 좋슴다.
머리 아픈 사무실을 잠시 벋어나서...
이제 다녀오겠심다.
송어회도 먹고 오겠심다.
우하하 @#$%^&*()(*&^%$#@
공익이에게 전화해서 찾아갈 동네 위치도 파악했심다.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