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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오는 초가을 초저녁에 듣기 좋아서...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가...
오늘은 자출을 했습니다.
비비가 삐리리 해서...
다굵님이 고쳐준다고...왜 안오시는겨?
근데...핸들바를 돌리는데 주행할 땐 몰랐는데...바퀴를 들고 자유회전하는데...더러럭... 헤드셋 베어링에 기름칠 좀 해줘야겠습니다.
토켄표 쿠도스...
쌀쌀하고 쓸쓸한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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