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머 어디에 극단적으로 편향되있지도..정치에 대해 잘 알지도..
경제 부양정책 어쩌고에 대해서도 잘 모릅니다.
그냥 한번씩 그런얘기 나올때 마다 짜증만 조금 나고 ...
한숨만 조금 나올뿐이었습니다. 머랄까 그냥 국가의 정책이나 그런거에 대한 실망감이랄까요..
나랑은 관계 없는 혜택이었군..머 이정도.?
근데 우연히 오늘 이 기사글을 읽었는데..ㅡㅡ
그냥 짜증이 나고 애써 관심 끊을수가 없네요...차라리 모르는게 나은것 같네요..
머 잘사시는 계층분들도 사실 머 앉아서 잘사시지는 않으셨겠죠.노력도 하시구 모험도 하시구..개인적으로는 그분들에게 딱히 불만 없습니다. 사회에 무작정 불만이 있는 사람도 아니구요. 열심히 해서 나도 돈 많이 벌어야지 라는 생각 가진 그냥 평범한 30대 초반인데..
근데 그게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더욱 격차가 클수밖에 만들어 내는 정책은 먼지 답답만 해지내요..
6억에서 9억으로 올리든 말든 상관없는 사람이 훨씬 더 많지 않을까요?
요새 송승헌 주연의 드라마 재밋어서 열심히 보는데 ...
산동네를 개발한다고 밀어 내고 거기 사는 사람들 내보내는 70년대(맞나요?암튼) 때와 머가 다른지 궁금합니다....
기사 원문..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080929124603351&p=ohmynews&RIGHT_COMM=R3
기사의 마지막 내용입니다.
최근, 종부세를 대폭 낮추고 이로 인한 부족한 세수는 재산세를 늘려 메우려는 부동산보유세 개편안이 본격적으로 검토되고 있다. 부동산보유세 역시 소득세 만큼 소득재분배 효과가 매우 큰 세금이지만, 이 개편안이 원안대로 통과된다면 부동산보유세마저 역진적인 세금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
가장 누진적이고 소득재분배 효과가 큰 세금인 소득세와 부동산보유세마저 역진적으로 만드는 그들의 후안무치한 재주가 놀랍고 무서울 따름이다.
-> 맨 마지막 줄이 너무 와닿네요..
경제 부양정책 어쩌고에 대해서도 잘 모릅니다.
그냥 한번씩 그런얘기 나올때 마다 짜증만 조금 나고 ...
한숨만 조금 나올뿐이었습니다. 머랄까 그냥 국가의 정책이나 그런거에 대한 실망감이랄까요..
나랑은 관계 없는 혜택이었군..머 이정도.?
근데 우연히 오늘 이 기사글을 읽었는데..ㅡㅡ
그냥 짜증이 나고 애써 관심 끊을수가 없네요...차라리 모르는게 나은것 같네요..
머 잘사시는 계층분들도 사실 머 앉아서 잘사시지는 않으셨겠죠.노력도 하시구 모험도 하시구..개인적으로는 그분들에게 딱히 불만 없습니다. 사회에 무작정 불만이 있는 사람도 아니구요. 열심히 해서 나도 돈 많이 벌어야지 라는 생각 가진 그냥 평범한 30대 초반인데..
근데 그게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더욱 격차가 클수밖에 만들어 내는 정책은 먼지 답답만 해지내요..
6억에서 9억으로 올리든 말든 상관없는 사람이 훨씬 더 많지 않을까요?
요새 송승헌 주연의 드라마 재밋어서 열심히 보는데 ...
산동네를 개발한다고 밀어 내고 거기 사는 사람들 내보내는 70년대(맞나요?암튼) 때와 머가 다른지 궁금합니다....
기사 원문..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080929124603351&p=ohmynews&RIGHT_COMM=R3
기사의 마지막 내용입니다.
최근, 종부세를 대폭 낮추고 이로 인한 부족한 세수는 재산세를 늘려 메우려는 부동산보유세 개편안이 본격적으로 검토되고 있다. 부동산보유세 역시 소득세 만큼 소득재분배 효과가 매우 큰 세금이지만, 이 개편안이 원안대로 통과된다면 부동산보유세마저 역진적인 세금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
가장 누진적이고 소득재분배 효과가 큰 세금인 소득세와 부동산보유세마저 역진적으로 만드는 그들의 후안무치한 재주가 놀랍고 무서울 따름이다.
-> 맨 마지막 줄이 너무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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