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0개월인 아이한테 보조바퀴가 있는 자전거를 사주려는데
자꾸만 아버님이 손자 자전거를 직접 사주신다고 고집을 피우시네요.
제가 인터넷으로 알아본다고 하니까 됐다고 하시면서
노인이 직접 여기저기 자전거포를 다니시며 알아보시더니
고르셨으니 내일 사주신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강남의 진흥아파트 근처의 삼천리 자전거에서 보셨다는데
원래 16만원 짜리를 현금으로 하면 13만 5천원에 준다고 그랬다네요.
지 자전거만 신경썼지 아이 자전거 얼마인지도 몰라서 이게 적당한 가격인지
자전거 상태는 괜찮은건지 좀 의심이 갑니다.
혹시, 노인이 오셨다고 바가지 씌우는건 아닌지도 걱정이구요.
제가 직접가서 보면 좋겠습니다만 시간이 맞지않아서...
40개월 아이에게 13만원짜리 자전거라...
가격대 성능비가 나오는 가격인지...
흠...요즘 원래 이렇게 비쌉니까?
어른이 고집을 피우시니 어쩔수 없어서 원...
그래도 mtb 타는 아버지 아들 자전거이니 디자인라도 이뻤으면 좋겠습니다.
자꾸만 아버님이 손자 자전거를 직접 사주신다고 고집을 피우시네요.
제가 인터넷으로 알아본다고 하니까 됐다고 하시면서
노인이 직접 여기저기 자전거포를 다니시며 알아보시더니
고르셨으니 내일 사주신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강남의 진흥아파트 근처의 삼천리 자전거에서 보셨다는데
원래 16만원 짜리를 현금으로 하면 13만 5천원에 준다고 그랬다네요.
지 자전거만 신경썼지 아이 자전거 얼마인지도 몰라서 이게 적당한 가격인지
자전거 상태는 괜찮은건지 좀 의심이 갑니다.
혹시, 노인이 오셨다고 바가지 씌우는건 아닌지도 걱정이구요.
제가 직접가서 보면 좋겠습니다만 시간이 맞지않아서...
40개월 아이에게 13만원짜리 자전거라...
가격대 성능비가 나오는 가격인지...
흠...요즘 원래 이렇게 비쌉니까?
어른이 고집을 피우시니 어쩔수 없어서 원...
그래도 mtb 타는 아버지 아들 자전거이니 디자인라도 이뻤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