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고 앤 스카이라는 연주곡입니다. 기타를 치는 사람들한테는 평생을 두고 연습해야 한다는 유명한 곡이라고 하네요. 여러 사람들이 연주한게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Pirai Vaca라는 연주자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생김새도 적당히 느끼한 분이 아주 능숙하게 연주해 버리니..제대로 필이 박힙니다. 고등학교때 접었던 기타를 다시 꺼내어 새줄을 매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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