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저렇게 가볍게 돌려서 일반 자전거로 80킬로 미터를 낼 수 있을까요?
그럼 페달 밟는 힘을 제너레이터를 통해 전기로 바꾸고 그 전기로 모터를 돌리면 80킬로가 된다면 에너지 전환 과정이 에너지가 감소 하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효율이 증대된다(100%한참초과)는 것인데....
가능만 하다면 에너지문제는 더이상 문제가 안되겠군요. ㅎㅎ
거짓없이 액면그대로 이해한다면,
전기자전거다. 다만 악셀을 페달을 세게 밟으면 가속되도록 만들었다.
페달을 밟으면서 약간의 충전도 가능하게 제너레이터를 달았다. 이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
근데 이정도에 5천만원이라니...ㅎㅎ
동아일보의 개념없는 기자가 암생각없이 올린글인듯,,, 물리학이론을 들먹일 필요도없이 영구에너지연구개발했다고 나왔던거 다 사기였듯이 저거 만든사람도 구조만 쫌 복잡하게 해놨지 거의 실용성없는 것일텐디,,, 개념없이 상상할때나 1 더하기 1 이 3이나 4가 되지 일반 물리학적인 세계에서는 절대 1 더하기 1이 2이상은 될수 없는것인디,,, 언듯 기사를 잘못이해하면 살짝 페달만 돌려도 자동으로 오토바이가 멀리가는것처럼 해놨는데 그건 불가능,,, 효율좋은 오토바이엔진을 개발해서 부탁해놨다고 하면 말이 되겠지만서두요,,, ^^
말도 안되는 뻥입니다. 속지마세요.. 아마도 외부 전기로 완전히 충전한 다음 페달링을 통해 발전기를 돌려서 충전된 밧데리에 일부 전기를 공급함과 동시에 회전력을 얻은 바퀴에서 다시 발전기를 돌려 다시 충전하는 이중방식의 눈속임것입니다. 즉, 폐달링에 의해 충전되는 에너지의 양은 전체의 10%도 되지 않을것입니다. 실제로는 외부전원에 의한 충전에 역할을 담당하겠지요. 그리고 더욱 멍청한 사람을 속이기 위해 페달링의 토크나 RPM을 가지고 가속 엑셀레이트 역할을 해서 패달링에 의한 추진력이라고 속이고 있는거죠. 저라면 1000만원 이하로 만들어 팔수 있겠네요........워낙 뻥이 심하다보니 5000만원이라는 고가 정책을 펴는겁니다.
우끼는 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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