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뽀은아 ~~ 엄마가 병원으로 오래? "
" 왜??? "
--- 속으로 뜨끔 했습니다...미안하기도 하구요... ---
맞기전 부터 발악을 합니다.
나중에 커가는 과정을 상세히? 남기고 싶은지라...
올해도 마찬가지로 엄마는 찌르고 아빠는 찍고...ㅎㅎㅎ
월매나 엄마아빠를 원망할까? ㅋㅋㅋ
서럽고 아프고...실신 직전인 뽀은... ㅡㅡ;;;
그래도 지 애비 닮아서? 성격이 좋아 급 방긋....ㅎㅎㅎ
언제 그랬냐는듯이 까부는 뽀은....ㅎㅎㅎ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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