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쭈꾸미에 대한 다큐가 조금후 오후10시 엠비씨에서 ~

lady992008.10.03 21:20조회 수 1418댓글 10

    • 글자 크기


개인적으로 해물을 엄청 좋아해서요~ㅎㅎㅎ

그래서 스쿠버를 배우고 싶은데 시간과 열정은 부족하고~;;;

바닷속 생물에 대한 다큐스페셜 같은걸 너무 좋아하는데요~

잠시후 한다는군요~
시간되는분들은 꼭 보세요~

낙지,오징어,쭈꾸미 먹자고 하면 자다가도 일어나는 레이디99~ㅎㅎㅎ

기대만발~ㅋㅋ

지금 당장 낙지,쭈꾸미 볶음이 너무 먹고 싶은 레이디99^^;;



    • 글자 크기
흑산도 요트여행 이야기 2탄 (by baddk3) 오늘 여의도에서 불꽃축제 합니다. (by uranos227)

댓글 달기

댓글 10
  • 감사 ^^ 합니다
    다큐를 좋아하는데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낚지 쭈꾸미 문어는 좋아하는데 오징어는 좋아하지않습니다 ^^
  • lady99글쓴이
    2008.10.3 22:45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런데.....태안반도의 아픔속의 쭈꾸미였네요~;;;
    인간에 의한 추악한 기름오염~
    쭈꾸미들에게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그래도 피디는 희망을 바라보고 있는데....
    정말 20~30년은 절망적일것같은 느낌......

    아픈마음에 채널을 돌렸습니다...
    결국 지구는 인간에 의해서 멸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을것 같습니다.
    반면에,인간이 지구를 살릴 가능성도 있으나..... 확률상 힘들것 같습니다.
  • 흠..뭔가 의미심장한..쭈꾸미라 불리거나, 혹은 쭈꾸미라 일컫는 어떤 쭈꾸미에 대한 구애 같은 냄새가 풍기는 지극히 쭈꾸미스러운 글이군요.

    그런데 알이 꽉 찬 봄쭈꾸미가 맛있는데, 왜 이 패닉스러운 가을에 쭈꾸미 다큐를 해서 가슴을 싱숭생숭했다지요?
  • 혹시...

    토슽하우스...???
  • >.<::: 켁~

    가을 전.어......봄 쭈.꾸.미....압구정....아.가.띠...(이건...아니구유...>.<::)
    우야튼,
    계절에 맞는 해산물을 드시는게 좋습니다.

    실례로,
    조개류들은,
    초봄이 되면 몸에 독소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꽃게의 경우엔,
    5~6월 산란기에 맛이 좋고 살도 제법 충실하게 베어 있구요.

    영덕게의 경우엔 초겨올 부터 먹어야 합니다.
    그 이전과 이후에 드시면 살이 별로 없는 상태 입니다.

    추어도(미꾸라지) 가을에 드시는게 좋습니다.
    추어의 경우엔 콘드로이친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남성분들께 아주 좋습니다.
    여성의 경우엔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 좋구요.
    미꾸라지를 예로부터 秋漁라 부른 것은 가을에드셔야 제맛을 느낄 수 있고,
    그 영양상태가 가장 좋을 시기이기에 그렇게 불려져 내려 왔다고 합니다.

    콘드로이친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는,
    추어와 함께 달팽이류,우렁,골뱅이...등이 있습니다.
  • 흰가루 => 타우린
  • 쭈꾸미 ... 이거 맵게해서 묵으면....쩝~~~ㅎㅎ
    이거 무쟈게 좋아하는디..
    난 쭈꾸미가 그 쭈꾸미 인줄알고..3====3===333==
  • lady99글쓴이
    2008.10.5 00:33 댓글추천 0비추천 0
    하루 빨리 스킨스쿠버를 배워서 바닷속에 들어가서

    전복,조개,문어,낙지,오징어,쭈꾸미를 잡고 싶네요~~~

    상어와 조우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건전지는 필수~~~ㅋㅋㅋ
  • 전복, 조개, 문어..어런거는 모르겠고
    쭈꾸미 잡는 법은 확실하게 아는데요 ^^
  • 전복, 문어는 스킨스쿠버배우면 어찌어찌 채취(전복은 요즘 거의 양식이라서 채취하면 불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또는 사냥이 가능합니다만, 나머지는 갯벌에서 나는 것인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8163 최진실......18 lady99 2008.10.02 1874
8162 금당산 야등4 commeung 2008.10.02 872
8161 번역기자의 자질...3 sancho 2008.10.02 1077
8160 사기꾼 신고합니다! 조심하세요!!!5 kornettb 2008.10.02 2073
8159 안타깝네요.3 s5454s 2008.10.02 1221
8158 진단 좀 부탁드립니다. (경과보고)7 토마토 2008.10.02 1167
8157 My life my vision2 rocki 2008.10.02 1019
8156 악플유감9 ronin78 2008.10.02 1336
8155 혹시 이 책(산악자전거 챔피언처럼 탄다) 읽어 보신 분?4 s5454s 2008.10.02 1372
8154 너무나 비교되는, 두 젋은이...14 mtbiker 2008.10.02 2041
8153 미치겠습니다. 하루 한번 빵구 납니다. ㅠ.ㅜ22 doodaji 2008.10.02 1585
8152 중년 남성의 우울증....3 s5454s 2008.10.03 1307
8151 [영화] 고고 70'1 풀민이 2008.10.03 915
8150 주위에 아는 의사분이 없어서 문의 합니다..11 rocki 2008.10.03 1397
8149 ㅜㅜ5 빠바로티 2008.10.03 1037
8148 흑산도 요트여행 이야기 2탄 1 baddk3 2008.10.03 1002
쭈꾸미에 대한 다큐가 조금후 오후10시 엠비씨에서 ~10 lady99 2008.10.03 1418
8146 오늘 여의도에서 불꽃축제 합니다.5 uranos227 2008.10.04 952
8145 개봉동으로 이사왔습니다11 철마민수 2008.10.04 1115
8144 마니의 자전거포 사이트가 안열리네요????2 ksh750522 2008.10.04 113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