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상하게 gps에 대한 집착이 강합니다. 차가 없을 적에도 gps사서 뚜벅이 모드로 걸어다니고 그랬는데 ^^ 예전에 영문판 GPS를 샀다가 지대 고생하고 거금 들여서 한글판 GPS를 샀습니다. 가민 콜로라도 300입니다 ^^ 자전거에 매달아서 쓸 생각하니(?) 가슴이 설례는군요. 이사 문제가 있어서 19일에 처녀(?) 사용 계획인데 ㅋ 효용성이 있어야될텐데요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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