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대명사인 암스트롱사장님을 생각하면서 저도 좀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당연하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생각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아! 열심히 살아서 훌륭한 사진작가가 되어야 할텐데.. ^^ 스캐너가 초점이 잘 안맞는관계로 ㅠ 사진은 저질입니다. 하필 저날 가져간 디카 배터리아웃돼서 가져간 필카로 겨우 몇장찍고 사인 받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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