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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랜스사진을 보면서..

bycaad2008.10.06 22:32조회 수 133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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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대명사인 암스트롱사장님을 생각하면서
저도 좀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당연하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생각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아! 열심히 살아서 훌륭한 사진작가가 되어야 할텐데.. ^^

스캐너가 초점이 잘 안맞는관계로 ㅠ 사진은 저질입니다.
하필 저날 가져간 디카 배터리아웃돼서 가져간 필카로 겨우 몇장찍고 사인 받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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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에쎼랄클럽 자게에서 본사진이랑 똑같네요..;; 혹시 에쎼랑 회원이신가요?ㄷㄷㄷ;;
  • 정말 언제적 일인가 싶네요. 번호표 받고 콩다방에서 커피마시며 사인회 시간 기다리던 생각도 나구요.
    저때 사인받은 모자는 쓰긴 자주 쓰는데 빨래를 안해서리...ㅎㅎ
  • 슬프게 비가 오던날....작년....
    그렇게 가보고 싶었던 그 전설의 남자~
    그러나 가지 못했던 슬픈 기억~
    죽기전에 한번쯤은 보고싶은 그 전설......
  • 앗~ 저도 저 책 읽고 있다가 체육샘 빌려드렸는데... 오늘 받으러 가야겠군요-_-;;;
  • It's not About the Bike.... 영어 공부도 같이 할겸 원서로 구입했는데 한달 동안 10페이지 뿐이 못 봤다는... ^^ㅋㅋㅋ
  • ㅎㅎ 저는 그래서 원서랑 한글판이랑 둘다 있다는.....ㅡㅡ 랜스란사람 대단하다는걸 느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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