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대구로 가기 위해서,
이삿짐을 싣느라 분주히 뽀스님과 공익님께서 옮기고
계십니다.
현민이 엄마의 친정이 대구이다 보니,
그 쪽으로 이사를 가기로 했었지요.
아무런 연고도 없는 서울 하늘 보다는,
현민이에게나 형수님에게나 여러모로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
어째...마음 한 구석이 ...
자주는 못내려 가지만,
그래도 1년에 한 번은 현민이 보러 내려가야겠습니다.
현민아....잘 가고....쭈꾸미 삼촌이 시간 나믄
내려 갈끼구마....건강하게 잘 지내고....
이삿짐을 싣느라 분주히 뽀스님과 공익님께서 옮기고
계십니다.
현민이 엄마의 친정이 대구이다 보니,
그 쪽으로 이사를 가기로 했었지요.
아무런 연고도 없는 서울 하늘 보다는,
현민이에게나 형수님에게나 여러모로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
어째...마음 한 구석이 ...
자주는 못내려 가지만,
그래도 1년에 한 번은 현민이 보러 내려가야겠습니다.
현민아....잘 가고....쭈꾸미 삼촌이 시간 나믄
내려 갈끼구마....건강하게 잘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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