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낮 우체부 아저씨로 부터 주차위반 과태료 등기를 전달받을때 덜컥 겁이 났습니다.
아~ 또 마누라에게 잔소리 엄청 듣겠구나....
막상 개봉해보니 급반전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내차가 아니고 마누라차....크~
직장에 있는 마누라에게 전화를 걸어서....
환율도 오르고, 경제도 어려운데 이렇게 딱지를 끊어 오면 어떡하냐며,
잔소리를 해주었습니다.
당장 4만원 깨질 생각보다 복수가 더 달콤하더군요...제가 생각이 좀 없습니다.
아~ 또 마누라에게 잔소리 엄청 듣겠구나....
막상 개봉해보니 급반전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내차가 아니고 마누라차....크~
직장에 있는 마누라에게 전화를 걸어서....
환율도 오르고, 경제도 어려운데 이렇게 딱지를 끊어 오면 어떡하냐며,
잔소리를 해주었습니다.
당장 4만원 깨질 생각보다 복수가 더 달콤하더군요...제가 생각이 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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