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출하면서...............
평소와 코스를 바꾸어보았읍니다
거리는 멀지만, 신호등이 별로 없는 길로~~~
2킬로미터 정도 길어졌는데,
회사에 도착해보니 시간은 거기서 거기네요
신호등 몇개 걸릴시간이면, 계속 달리던 속도로 달리면 예상보다 멀리 가나 봅니다
전에는 최대한 짧은 코스로 갈려고 노력했는데....
계단 없는곳으로 바꾸면서 2킬로미터정도 늘었으나 시간은 오히려 줄고....
(길이가 늘었단 생각에 더 빨리 갔는지 모르겠지만~~)
신호등 별로 없는 코스로 바꾸고 달려보니.....별로 차이가 없네요
이제, 그 동안 다니던 코스에서 약 4Km가량 돌아서 출근합니다
퇴근길은 내맘대로라서....며느리도 몰라요 ^^;;
평소와 코스를 바꾸어보았읍니다
거리는 멀지만, 신호등이 별로 없는 길로~~~
2킬로미터 정도 길어졌는데,
회사에 도착해보니 시간은 거기서 거기네요
신호등 몇개 걸릴시간이면, 계속 달리던 속도로 달리면 예상보다 멀리 가나 봅니다
전에는 최대한 짧은 코스로 갈려고 노력했는데....
계단 없는곳으로 바꾸면서 2킬로미터정도 늘었으나 시간은 오히려 줄고....
(길이가 늘었단 생각에 더 빨리 갔는지 모르겠지만~~)
신호등 별로 없는 코스로 바꾸고 달려보니.....별로 차이가 없네요
이제, 그 동안 다니던 코스에서 약 4Km가량 돌아서 출근합니다
퇴근길은 내맘대로라서....며느리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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