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싸이클에 미쳐서(???)
출퇴근도 싸이클, 동네 마실도 싸이클,라이딩도 싸이클.....
방에 있는 엠티비가 너무나 불쌍해 보이네요
이번주는 산악자전거타고 사진찍으러 가야겠네요
저쪽 어느곳에서 먹어본......들깨수제비도 먹고 싶고
예전에 갔던 멋있는 경치도 다시보고 싶고.......
싸이클처럼 빠르지는 않으나....경치보면서 세월의 흐름을 보는맛이 남다를듯합니다
더 쌀쌀해지기전에 먹어야할 음식도 있는데...
그건 서너명이서 같이가서 먹어줘야 제맛인데~~~ㅎㅎㅎ
벽돌하나 무게인 카메라가 부담스러운 주말되겠네요
들깨수제비 같이 먹을, 그분은 전화 주세요
(그분이 누구인지~~그분만 아시겠죠,얼굴 좀 보여주세요^^)
좋은 경치 담아와서 올려드리겠읍니다
***사진 실력이 없다는점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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