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기왕성?? 하던때는
감정 상하면, 나도 모르게 격한 감정이 밖으로 표출되곤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그런게 약해지죠
그래도 아직 수양이 부족해서인지
아직도 욱!할때가 있네요
얼마 지나지 않아서 후회할것을~~바부 바부 바부 ㅎㅎ
예전에는 혼자사는 사람들이 외롭다고하면...이해를 못했읍니다
혼자살면 귀찮게 할사람도 없고, 참견할 사람도 없고 얼마나 좋을까? 했는데
이젠 압니다
그들의 심정을 ~~~고수의 반열에 오르면 벽하고 대화를 한다던데
아직 그 정도의 내공은 없네요 ㅎ
그래도 좋은점은 자전거를 방에다 보관할수 있다는거와
주말에 마음 내키는대로 라이딩 할수 있다는거
그때문에 스트레스 풀면서 ...새로운 한주를 맞이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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