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오라 2년전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던 RCT 2.5를 도난 당했었는데요.
제가 사는 동네에서 좀 떨어진 동네를 지나다가 우연히 어느집앞에 눈에 익은 자전거가 있길래 봤더니 도난당했던 제 자잔거더라구요.
아직 핸드폰에 차대번호를 찍었던 사진이 있어 확인했더니 도난당했던 자전거가 맞았습니다.
색상도 일치하고 물병 거치대도 흔하지 않은 분홍색이고
마침 그집 시는 한분 들어가길래 누구꺼냐고 물었더니 잘 모른답니다.
이럴경우 어떻할까요?
경찰에 연락할까요? 아니면 그집앞에 무작정 기다렸다가 주인확인후 설명을 하고 찾아올까요?(그럴 기다릴 시간도 없습니다)
제가 도난당했었다는 사실에 대해 아무런 증거가 없는데 섣불리 소유권을 주장하다가 낭패를 보진 않을까요?
물론 차대번호 사진에는 찍은 날짜가 06년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소유권을 주장할만한 증거가 될런지도 궁금합니다.
아~! 어떻하지?
제가 사는 동네에서 좀 떨어진 동네를 지나다가 우연히 어느집앞에 눈에 익은 자전거가 있길래 봤더니 도난당했던 제 자잔거더라구요.
아직 핸드폰에 차대번호를 찍었던 사진이 있어 확인했더니 도난당했던 자전거가 맞았습니다.
색상도 일치하고 물병 거치대도 흔하지 않은 분홍색이고
마침 그집 시는 한분 들어가길래 누구꺼냐고 물었더니 잘 모른답니다.
이럴경우 어떻할까요?
경찰에 연락할까요? 아니면 그집앞에 무작정 기다렸다가 주인확인후 설명을 하고 찾아올까요?(그럴 기다릴 시간도 없습니다)
제가 도난당했었다는 사실에 대해 아무런 증거가 없는데 섣불리 소유권을 주장하다가 낭패를 보진 않을까요?
물론 차대번호 사진에는 찍은 날짜가 06년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소유권을 주장할만한 증거가 될런지도 궁금합니다.
아~! 어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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