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산에 축제가 있어서 걸어서 구경 갔는데 축제라 그런지 사람들이 너무 많더군요.
자전거 출입금지라고 여기서 봤는데 자전거도 전보단 드물지만, 제법 있었습니다.
하행길에 거의 다내려와서 보니 싸이클이 몇대가 빠르게 내려오고 잠시후 더 빠른 소리가 나서 자연히 뒤 돌아보니, 엠티비 한대가 빠른 속도로 내려오고 있었서, 너무 빠르다고 생각하는 순간 차단기를 치고 지나가서 깜짝 놀랬습니다. 그래도 넘어지진 않아서 크게 다친거 같진 않았습니다. 자전거에서 내려 잠시 머물다 곧 다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출발하더라고요. 그래서 별일 없었구나하고 내려와서 보니 차단기(철제봉)가 완전히 꺽기는 대형사고 였습니다. 또한 그냥 간 이유가 관리인이 마침 없었기 때문이더군요. 어제 오후 5시경 차단기 근처에서 있던 사건 기록입니다.
자전거 출입금지라고 여기서 봤는데 자전거도 전보단 드물지만, 제법 있었습니다.
하행길에 거의 다내려와서 보니 싸이클이 몇대가 빠르게 내려오고 잠시후 더 빠른 소리가 나서 자연히 뒤 돌아보니, 엠티비 한대가 빠른 속도로 내려오고 있었서, 너무 빠르다고 생각하는 순간 차단기를 치고 지나가서 깜짝 놀랬습니다. 그래도 넘어지진 않아서 크게 다친거 같진 않았습니다. 자전거에서 내려 잠시 머물다 곧 다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출발하더라고요. 그래서 별일 없었구나하고 내려와서 보니 차단기(철제봉)가 완전히 꺽기는 대형사고 였습니다. 또한 그냥 간 이유가 관리인이 마침 없었기 때문이더군요. 어제 오후 5시경 차단기 근처에서 있던 사건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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