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입문(?) 5년 정도 됩니다
MTB타고 산야를 누비고 다닐 계획이었으나
지금까지 출퇴근과 한강변 어스렁거리기 그리고 한 10번쯤
산에 가본 경험이 있습니다(거의 끌고 다녔지만)
지금까지 구입한 잔차가 3대, 잔차의류는 옷장 한칸을 채우고도 남습니다
인터넷과 책에서 잔차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은 결과
입과 장비로는 거의 선수급이 되었습니다
엄청 잘난척을 하였지요
그런데 드디어 올것이 오고 말았습니다
얼마전 덩치도 크고 힘도 엄청 좋은 직장 동료가 MTB를 덜컹사더니
저한테 함께 라이딩 하자고 합니다 그것도 산에서 말입니다
이일은 어찌해야 하나요
지금까지 입으로 떠벌린 실력이 만천하에 공개되게 생겼습니다
잔차를 팔아버릴까요 ☻☻☻☻☻☻☻
MTB타고 산야를 누비고 다닐 계획이었으나
지금까지 출퇴근과 한강변 어스렁거리기 그리고 한 10번쯤
산에 가본 경험이 있습니다(거의 끌고 다녔지만)
지금까지 구입한 잔차가 3대, 잔차의류는 옷장 한칸을 채우고도 남습니다
인터넷과 책에서 잔차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은 결과
입과 장비로는 거의 선수급이 되었습니다
엄청 잘난척을 하였지요
그런데 드디어 올것이 오고 말았습니다
얼마전 덩치도 크고 힘도 엄청 좋은 직장 동료가 MTB를 덜컹사더니
저한테 함께 라이딩 하자고 합니다 그것도 산에서 말입니다
이일은 어찌해야 하나요
지금까지 입으로 떠벌린 실력이 만천하에 공개되게 생겼습니다
잔차를 팔아버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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