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1014133920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크루그먼 교수의 예언이 맞을지, 리만브라더스의 강만수 예언이 맞을지 궁금하네요.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40081014154216
미국의 국가자본주의에 대해 촘스키 교수가 쓴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사실 1당 체제라고 해야 한다네요. 공화당이나 민주당이나 기업을 대표하는 정당이라는 점에서 마찬가지라는 것이죠.
두 석학의 공통점이 MIT인 듯합니다. 촘스키 교수는 아직도 여기 있고 크루구먼은 예전에 여기 있다가 다른 학교(프린스턴대)로 옮겨갔나 봅니다. 이 대학의 학풍이 진보적이라는 것을 알게 합니다.
지식인이라고 다 지식인이 아니지요. 진정 자기의 기득권층으로서의 계급적 이해를 떠나 바른 소리를 할 줄 알아야 참다운 지식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에게는 누가 있을까요?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크루그먼 교수의 예언이 맞을지, 리만브라더스의 강만수 예언이 맞을지 궁금하네요.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40081014154216
미국의 국가자본주의에 대해 촘스키 교수가 쓴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사실 1당 체제라고 해야 한다네요. 공화당이나 민주당이나 기업을 대표하는 정당이라는 점에서 마찬가지라는 것이죠.
두 석학의 공통점이 MIT인 듯합니다. 촘스키 교수는 아직도 여기 있고 크루구먼은 예전에 여기 있다가 다른 학교(프린스턴대)로 옮겨갔나 봅니다. 이 대학의 학풍이 진보적이라는 것을 알게 합니다.
지식인이라고 다 지식인이 아니지요. 진정 자기의 기득권층으로서의 계급적 이해를 떠나 바른 소리를 할 줄 알아야 참다운 지식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에게는 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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