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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읽는 북유럽 - 코뮌2. "'착한 정부'는 '코뮌'에서 나온다"

s5454s2008.10.15 16:06조회 수 64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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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1014171822

새로운 사회 시스템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먼저 걸어간 그들의 발자취에서 얻을 게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인간다운 사회를 건설하려는 생각은 지금 여기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일독해 보실 것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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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2008.10.16 01:32 댓글추천 0비추천 0
    내친김에 연재된 모든 글들을 읽어 보았습니다...

    모든 글들에서 공감이 가는군요...
    예를들어 "로마만 배우는 역사수업"이란 글에서도 배울점이 많군요... 잡다한 나열식의 연대 암기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하나의 사실를 통해서 다양하고 유효적절한 사고의 방법을 스스로 깨우치는게 나중의 사회 생활을 생각하면 얼마나 중요하겠습니까... 획일적 교육은 참으로 위험하다고 하겠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저만한 정치,사회문화와 교육이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남북간의 평화선언과 실질적 연합, 남한내에서의 지역주의 타파가 선행되어야 할거라 보는데...

    갈길은 먼데... 기계적으로(?) 4년여의 시간을 허송세월 기다려야한다는게 참으로 기가막히고 답답합니다... ㅋ~~~
  • s5454s글쓴이
    2008.10.16 14:22 댓글추천 0비추천 0
    4년을 허송세월하지 않는 방법을 생각해야겠죠. 구성원 개개인의 자각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하는 거죠. 저도, 그런 의미에서 이런 글을 왈바분들에게 계속 소개하고 있는 거고요.
    actus님처럼, 열린 마음으로 글을 대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저도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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