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먹어봤을땐 반토막 깨물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하루종일 배아프고 입안이 얼얼하고......
언제부턴가 차츰 조그마하게 토막을 내어 삶은고기(보쌈이라고 하던데...)와 함께
야채에 싸서 막걸이나 맥주 한 잔에 함께 먹으니 그 맛이 기가 막히더군요.
한주일의 스트래스를 한 번에 날린다고 할까.
처음엔 청양고추 먹는 사람을 인간도 아닌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지금의 저는 아침에도 청양 고추를 된장찍어 먹을때도 있을정도로 메니아가 되었습니다.
뭐 랄 까...그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메운맛에 아무생각 안나는거......
업힐 죽어라 하면 아무 생각 안나듯 그런거와 비슷한거 같습니다.
그렇게 한 4년 정도를 청양고추를 먹으니 의존증이 생기는것 같습니다(매운맛에)
청양고추 5개 정도 있으면 맥주 3리터 정도 거뜬히 마십니다.
여러분 들은 한주일에 스트레스 어떻게 푸십니까?
저는 청양고추 몇개와 맥주로 한주일의 스트레스를 날립니다.
덕분에 변비도 없구요..^^..(저녁에 먹으면 아침에 바로 신호가 띠리리...~)
이번주말엔 찐하게 라이딩하고 화끈하게 메운 청양고추와 맥주 한잔 어떠신지..~~~
하루종일 배아프고 입안이 얼얼하고......
언제부턴가 차츰 조그마하게 토막을 내어 삶은고기(보쌈이라고 하던데...)와 함께
야채에 싸서 막걸이나 맥주 한 잔에 함께 먹으니 그 맛이 기가 막히더군요.
한주일의 스트래스를 한 번에 날린다고 할까.
처음엔 청양고추 먹는 사람을 인간도 아닌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지금의 저는 아침에도 청양 고추를 된장찍어 먹을때도 있을정도로 메니아가 되었습니다.
뭐 랄 까...그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메운맛에 아무생각 안나는거......
업힐 죽어라 하면 아무 생각 안나듯 그런거와 비슷한거 같습니다.
그렇게 한 4년 정도를 청양고추를 먹으니 의존증이 생기는것 같습니다(매운맛에)
청양고추 5개 정도 있으면 맥주 3리터 정도 거뜬히 마십니다.
여러분 들은 한주일에 스트레스 어떻게 푸십니까?
저는 청양고추 몇개와 맥주로 한주일의 스트레스를 날립니다.
덕분에 변비도 없구요..^^..(저녁에 먹으면 아침에 바로 신호가 띠리리...~)
이번주말엔 찐하게 라이딩하고 화끈하게 메운 청양고추와 맥주 한잔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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