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화요일 바쁜 관계로... 왈바 카페로 홀릭님을 만나러 가지 못하고 오늘에서야 홀릭님을 만났읍니다 좀 변한게 있으려나 했는데~~ 떠나기전 모습이랑 똑 같더라는 ^^;; 외국물 먹어도 홀릭님은 홀릭님 그모습 그대로더군요 너무나 좋아요 ㅎ 홀릭님의 무사귀환을 자축하며....... 다음에 저녁식사라도 같이 합시다(제가 쏠게요 ㅎㅎ) 선물이 없어도 좋아요..... 그냥 있어야할 자리에 있다는 ............. 존재감만으로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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