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96년 여름~
처음으로 MTB를 타던 날이 생각납니다.
어색한 복장에 뻣뻣한 몸, 긴장은 얼마나 많이 했던지 몸살 날 정도였죠.
그 후 MTB의 매력에 흠뻑 젖어 참 많은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저를 있게 해준 자전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trek4u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는 강동우라고 합니다.
저와 비슷한 시기에 선수생활을 했고 아직도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빛나는 별 같은
선수들과 비교하면 보잘 것 없는 놈이지만 한 때는 좀 달렸습니다.^^*
옛날 자랑하려고 이 글 올리는 건 아니고요.
이 MTB란 놈이 저의 인생을 180도 바꿔버렸는데요...
인생에서 한 번쯤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결혼을 앞두고 20대 시절을 한번 회상해 보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의 20대는 자전거를 빼면 아무것도 없을 만큼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그 20대를 지나고 31세가 된 지금!
직접적으로 연관은 없지만, 결과적으로 MTB 때문에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희 두 사람의 행복한 출발을 위해 아래 e-청첩장에 간략하게나마
축하글 남겨주시면 평생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며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라이딩, 안전한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e-청첩장 -> http://www.tiaracard.com/eWed/foreverjia
처음으로 MTB를 타던 날이 생각납니다.
어색한 복장에 뻣뻣한 몸, 긴장은 얼마나 많이 했던지 몸살 날 정도였죠.
그 후 MTB의 매력에 흠뻑 젖어 참 많은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저를 있게 해준 자전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trek4u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는 강동우라고 합니다.
저와 비슷한 시기에 선수생활을 했고 아직도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빛나는 별 같은
선수들과 비교하면 보잘 것 없는 놈이지만 한 때는 좀 달렸습니다.^^*
옛날 자랑하려고 이 글 올리는 건 아니고요.
이 MTB란 놈이 저의 인생을 180도 바꿔버렸는데요...
인생에서 한 번쯤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결혼을 앞두고 20대 시절을 한번 회상해 보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의 20대는 자전거를 빼면 아무것도 없을 만큼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그 20대를 지나고 31세가 된 지금!
직접적으로 연관은 없지만, 결과적으로 MTB 때문에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희 두 사람의 행복한 출발을 위해 아래 e-청첩장에 간략하게나마
축하글 남겨주시면 평생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며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라이딩, 안전한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e-청첩장 -> http://www.tiaracard.com/eWed/foreverjia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