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그렇네요.
어젠 늘 주말에 그렇듯이 대모산--> 수서역 코스를 라이딩했는데 다 타고 내려오니 잔거에 먼지가 뿌옇게 앉았습니다.
늦저녁엔 올림픽공원에 가족과 함께 산책겸 나갔는데 이 공기를 딸래미에게 숨쉬게 하는것이 매우 안좋을 것 같더군요. 빨리 집에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비가 좀 올것 같은 냄새가 아침에 났었는데 지금 또 먼지만 뿌옇게 껴있고(스모그화 했습니다) 햇빛이 비치는게 비는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날씨도 너무 덥습니다. 어제 대모산탈때 반팔 반바지를 입었는데도 무지하게 덥더군요. 등산객들도 땀을 뻘뻘 흘리고...
서울만 이런가요? 한달전에 제주도에 휴가차 일주일동안 머물렀을때는 비염이 거의 없어지더군요. 은퇴하면 꼭 공기좋은 지방에 내려가서 살고 싶습니다. 그땐 딸래미 교육이 문제가 되겠네요. 이래저래 모든게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
어젠 늘 주말에 그렇듯이 대모산--> 수서역 코스를 라이딩했는데 다 타고 내려오니 잔거에 먼지가 뿌옇게 앉았습니다.
늦저녁엔 올림픽공원에 가족과 함께 산책겸 나갔는데 이 공기를 딸래미에게 숨쉬게 하는것이 매우 안좋을 것 같더군요. 빨리 집에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비가 좀 올것 같은 냄새가 아침에 났었는데 지금 또 먼지만 뿌옇게 껴있고(스모그화 했습니다) 햇빛이 비치는게 비는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날씨도 너무 덥습니다. 어제 대모산탈때 반팔 반바지를 입었는데도 무지하게 덥더군요. 등산객들도 땀을 뻘뻘 흘리고...
서울만 이런가요? 한달전에 제주도에 휴가차 일주일동안 머물렀을때는 비염이 거의 없어지더군요. 은퇴하면 꼭 공기좋은 지방에 내려가서 살고 싶습니다. 그땐 딸래미 교육이 문제가 되겠네요. 이래저래 모든게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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