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스트라이더 카피품의... 기발함??
원래.. 케이블 디스크라고해도..
마운트에 한번 고정하면 패드 다 닳을때까지 고칠 필요없습니다..
그런데 케이블디스크 특성한 한쪽만 닿기에... 중간에 재셋팅을 해야하죠?
그래서 아비드 비비7에서 양쪽폭을 조절 가능한 케이블 디스크 브렉을 만들었죠?
그런데... 음.. 중국산 스트라이더에서 이걸 응용했더군요...
첨엔.. 마운트 볼트 끝가지 조이니까
바퀴가 안도는 겁니다..
그래서 잘 살펴보니.. 아래 위 육각이 두개가 있는데..
이걸로 디스크 캘리퍼 폭을 조절하는게 아니라 마운트 자체각을 조절 하는 겁니다..
즉 비비쎄븐이 양쪽모드 패드 간격 조절이 되는 것을 중국인 나름데로
스트라이더에 적용한 것이라 볼수 있지요..
다만 첨에 걱정했던것은 마운트 위치를 셋팅하는 과정에서 꽉~조여 지지 않은듯한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비비쎄븐의 경우 양쪽 패드 간격 조절이 가능하지만
패드 간격 조절시 프레임쪽에 손가락이 잘 들어가지 않아서 고생입니다만...
이녀석은 마운트에 두개 볼트가 한방향으로 있어서 육각만 있으면 셋팅하기 참 편합니다..
진화? 한 것이긴 한데.. 육각볼트가 늘어나니 무게가 증가하겠죠??
암튼.. 셋팅 방법이 기발해서.. 올려봤습니다~~
아웅.. 정품 스트도 허접해서... 화가났더랬는데... 음...
카피품이라고 사람들이 말해서인지... 픕... 눈이 자그마한 옥의 티들이 눈에 보이는데..
그래도 반값이하의 제품이니..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셋팅의 노가다를 격으며 쬐금 쏠쏠한 재미도 있습니다..
원래.. 케이블 디스크라고해도..
마운트에 한번 고정하면 패드 다 닳을때까지 고칠 필요없습니다..
그런데 케이블디스크 특성한 한쪽만 닿기에... 중간에 재셋팅을 해야하죠?
그래서 아비드 비비7에서 양쪽폭을 조절 가능한 케이블 디스크 브렉을 만들었죠?
그런데... 음.. 중국산 스트라이더에서 이걸 응용했더군요...
첨엔.. 마운트 볼트 끝가지 조이니까
바퀴가 안도는 겁니다..
그래서 잘 살펴보니.. 아래 위 육각이 두개가 있는데..
이걸로 디스크 캘리퍼 폭을 조절하는게 아니라 마운트 자체각을 조절 하는 겁니다..
즉 비비쎄븐이 양쪽모드 패드 간격 조절이 되는 것을 중국인 나름데로
스트라이더에 적용한 것이라 볼수 있지요..
다만 첨에 걱정했던것은 마운트 위치를 셋팅하는 과정에서 꽉~조여 지지 않은듯한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비비쎄븐의 경우 양쪽 패드 간격 조절이 가능하지만
패드 간격 조절시 프레임쪽에 손가락이 잘 들어가지 않아서 고생입니다만...
이녀석은 마운트에 두개 볼트가 한방향으로 있어서 육각만 있으면 셋팅하기 참 편합니다..
진화? 한 것이긴 한데.. 육각볼트가 늘어나니 무게가 증가하겠죠??
암튼.. 셋팅 방법이 기발해서.. 올려봤습니다~~
아웅.. 정품 스트도 허접해서... 화가났더랬는데... 음...
카피품이라고 사람들이 말해서인지... 픕... 눈이 자그마한 옥의 티들이 눈에 보이는데..
그래도 반값이하의 제품이니..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셋팅의 노가다를 격으며 쬐금 쏠쏠한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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