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펠 팀 si 크랭크 세트에 동네샾에 의뢰해서 체인링 본점에 문의 했는데, 년식을 말했는데도 담당자가 잘 모르겠다며 가지고 오라 말하더군요(맞춰보게) 미심쩍어 얼마후에 제가 직접 강남본점 고객센터 문의하여 크랭크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니, 재고가 없고 미국본사에 주문해야 한다고 말하더니, 나중에는 (누가 알려 주었는지) 몇년된 모델이라서 본사에도 없다고 하는데, 구모델 타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고 겁니까? (스패어 부품 수급이 너무 원활 하지 않네요) 아니,,, 2003년식 오래된 모델이라서 본사에도 공급 안된다고 말하면서,나중에 홈페이지 검색해보니 07년식 스칼펠 팀모델에는 분명 제 잔차 장착된 똑같은 크랭크가 있는데.... (제대로 확인도 않고 대충 없다고 말하는 건지...)
정품을 (다른지점에서 조회 했어음)구매했고 당연히 고객이 캐넌데일 유일의 공식수입업체 고객센터 문의하는일 은 당연한 일인데, 담당자가 전화상담도 불친절하고 잘 설명도 안해 주고 자기가 파는 자전거에 맞는 (기본적)부품에 대해서도 잘 몰라서 법벅하며 말하여 정확한 정보를 얻지도 못하고 오히려 고객에게 물어보는일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는 수입업체니까 (동네샵)구매한 곳에서 알아봐야 한다고 말하는건 정말로 상식밖의 일이 분명합니다. 예전에도 분명 정품 확인되었어도 고객이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대하는군요. 정말로 수백만원이 넘는 고급산악자전거 구입했어도 고객을 대하는 태도가 도저히 납득히 안되고 화가 치밀어 오를 수밖에 없더라구요. 당연히 구매한 곳에서는 산바다에 주문해서 들여오것이 아닙니까???? 그러면 거기서는 구매고객이 문의하면 자전거 판 수입업체에 전화문의 하는일은 지극히 당연한 일인데, 어떻게 그 샾이 책임을 다른데로 떠넘긴다 말하십니까? 그냥 넘어가려고 해도 발상이 도저히 납득히 안가네요.
소모부품을 구매 못하고 다른 방법이 있다면 정확하게 잘 안내를 해줘야지 우리는 잘 모른다고 고객보고 알아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면 안되지 않읍니까~!
그리고 예상가격조차 정확하게 모를고.... 입고된 최신 크랭크 세트 워낙 고가라서 엄두도 못내고...체인링 구할 수 없다하면서 한번 가지고 오라 말하는 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문의하려고 고객센터 문의한건데, 알아서 알아보라고만 하시면 어떻하라 합니까?
정말로 다른분들처럼 캐넌데일 헐값에라도 팔아버리고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는 심정뿐입니다. 말로만 고객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한다는 글따위 올리지 말고 정말 도움이 필요해서 전화문의한 고객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관심 갖고 접객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전에도 자기들이 파는 자전거에 붙은 리어샥과 관련해서 어이없고 황당한 태도에 그만 화를 더 못참고 흥분하여서 한판 심하게 전화로 다툰적이 있기도 하여서, 너무 울화통 터지고 손님 대하는 태도가 갑갑하게 해서 넘어갈 수 없어서 글 올리고 갑니다.
호환성도 매우 떨어지는 자전거 구입해서 이런 고객 서비스를 받고...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저는 제가 접객 받은 사정을 그대로 말하려 했을 뿐, 여기 omk 에 다른 공연한 악감정은 전혀 없읍니다. (이런 내용글을 omk 게시판에 올렸는데, 혹시나 비방글이라며 임의로 삭제 할가봐 적었읍니다.)
<<왈바 사이트는 제 입장의 라이더들이 많이 커뮤니티 하는 공간이기에 여러분은 이샵에 대해 어떤 경우를 당하고 어덯게 생각하는 지 또 이용자들은 어떻게 해야 현먕한건지 알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부디 많이들 보시고 'OMK' 가 예전과는 다르게 서비스가 조금이나마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정품을 (다른지점에서 조회 했어음)구매했고 당연히 고객이 캐넌데일 유일의 공식수입업체 고객센터 문의하는일 은 당연한 일인데, 담당자가 전화상담도 불친절하고 잘 설명도 안해 주고 자기가 파는 자전거에 맞는 (기본적)부품에 대해서도 잘 몰라서 법벅하며 말하여 정확한 정보를 얻지도 못하고 오히려 고객에게 물어보는일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는 수입업체니까 (동네샵)구매한 곳에서 알아봐야 한다고 말하는건 정말로 상식밖의 일이 분명합니다. 예전에도 분명 정품 확인되었어도 고객이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대하는군요. 정말로 수백만원이 넘는 고급산악자전거 구입했어도 고객을 대하는 태도가 도저히 납득히 안되고 화가 치밀어 오를 수밖에 없더라구요. 당연히 구매한 곳에서는 산바다에 주문해서 들여오것이 아닙니까???? 그러면 거기서는 구매고객이 문의하면 자전거 판 수입업체에 전화문의 하는일은 지극히 당연한 일인데, 어떻게 그 샾이 책임을 다른데로 떠넘긴다 말하십니까? 그냥 넘어가려고 해도 발상이 도저히 납득히 안가네요.
소모부품을 구매 못하고 다른 방법이 있다면 정확하게 잘 안내를 해줘야지 우리는 잘 모른다고 고객보고 알아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면 안되지 않읍니까~!
그리고 예상가격조차 정확하게 모를고.... 입고된 최신 크랭크 세트 워낙 고가라서 엄두도 못내고...체인링 구할 수 없다하면서 한번 가지고 오라 말하는 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문의하려고 고객센터 문의한건데, 알아서 알아보라고만 하시면 어떻하라 합니까?
정말로 다른분들처럼 캐넌데일 헐값에라도 팔아버리고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는 심정뿐입니다. 말로만 고객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한다는 글따위 올리지 말고 정말 도움이 필요해서 전화문의한 고객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관심 갖고 접객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전에도 자기들이 파는 자전거에 붙은 리어샥과 관련해서 어이없고 황당한 태도에 그만 화를 더 못참고 흥분하여서 한판 심하게 전화로 다툰적이 있기도 하여서, 너무 울화통 터지고 손님 대하는 태도가 갑갑하게 해서 넘어갈 수 없어서 글 올리고 갑니다.
호환성도 매우 떨어지는 자전거 구입해서 이런 고객 서비스를 받고...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저는 제가 접객 받은 사정을 그대로 말하려 했을 뿐, 여기 omk 에 다른 공연한 악감정은 전혀 없읍니다. (이런 내용글을 omk 게시판에 올렸는데, 혹시나 비방글이라며 임의로 삭제 할가봐 적었읍니다.)
<<왈바 사이트는 제 입장의 라이더들이 많이 커뮤니티 하는 공간이기에 여러분은 이샵에 대해 어떤 경우를 당하고 어덯게 생각하는 지 또 이용자들은 어떻게 해야 현먕한건지 알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부디 많이들 보시고 'OMK' 가 예전과는 다르게 서비스가 조금이나마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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