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운동장에서 열리는 디자인 올림픽에 갔었습니다. 아들애와 둘이 갔는데, 지하철을 나와 걸어가다가, 배가 고파서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를 사먹었습니다. 야구장에 붙어 있던데, 영수증에 _야구장 이렇게 찍히길래 물었더니, 야구장이라 다른 지점보다 약간 비싸게 받는다는것이었습니다.
음.. 야구장도 처음이고, 패스트푸드는 결혼후에는 1년에 몇번 갈까 말까 하는 사람입니다만... 솔직히,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리고, 매장은 작고, 적은 인원에 매장이나 매장밖에서 먹는 환경이나... 너무 지저분하고 열악했습니다. 무슨 아프리카 오지에 가서, 먹는것도 아니고...
세상 모든일이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라는 생각을 갖고 보지만, 잠실구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릴경우, 식사 대책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매장 확장이 어렵다면, 사람들 먹는 환경이라도 제대로 조성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음.. 야구장도 처음이고, 패스트푸드는 결혼후에는 1년에 몇번 갈까 말까 하는 사람입니다만... 솔직히,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리고, 매장은 작고, 적은 인원에 매장이나 매장밖에서 먹는 환경이나... 너무 지저분하고 열악했습니다. 무슨 아프리카 오지에 가서, 먹는것도 아니고...
세상 모든일이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라는 생각을 갖고 보지만, 잠실구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릴경우, 식사 대책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매장 확장이 어렵다면, 사람들 먹는 환경이라도 제대로 조성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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