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된 캐논데일 스칼펠 팀 타는 라이더 입니다. 예전에 'OMK' 에서 당했던 마음 쓰리고 언잖은 일이 새록색록 떠올라서 하소연하듯 몇자 글을 올리고 싶내요.
내 잔차 리어샥이 업그레이드 하고 싶어 혹시나 구할 수 있을까 해서 'OMK' 강남본점(고객센터)에 전화문의를 했지요. 담당자 바꿔서 응대하며 정품확인유무를 묻고 년식('03)을 말하니, 무슨 제품인지 파악을 못하더군요. 샥길이(아웃렛간 거리)를 저한데 물으니, 몰라서 이것저것 얘기해 주었죠. 주위 다른 직원들에게 묻더니, 그 제품 수입업체에 재고가 있다 하더군요. 확인해봤냐고 물으니, 자기가 얼마전에 가서 봤다 하더군요.
구매하기로 하고 입금하고 연락 달라해서 1~2일후에 입금하고 바로 연락 했지요. 담당자를 바꿔서 받더니, 누구하고 전화통화 했냐고 묻더군요. 제가 그걸 알 수가 없죠. 전화상담자가 이름을 대는것도 아니고....
모른다고 하니, 목소리톤도 모르냐고 하더군요. 담당자를 알아야 한다며 목소리가 어떠 했는지 또 묻더군요. 전화응대가 참으로 답답하게 하더군요. 담당한 직원를 그렇게 알고 싶으면 시스템을 바꾸든지,, 자기가 알아서 알아봐야지 그걸 고객에게 물어보고만 있으니... 그리고 빨리 고객용건을 처리할 생각은 않고 뭐하는 건지...
처음부터 다시 용건과 상담한 내용을 얘기하니, 이것저것 묻고 대답한후에 그 제품은 현재 재고가 없다 하더군요.
미국본사에서도 공급 안된다고 하더군요. 하는 말들이 신뢰가 가지 않더군요.
왜 본사에서도 공급이 안되는지... 그런데 왜 이전에 통화한 직원은 재고가 있다고 해서 입금 했금하게 하냐고 따졌읍니다. 그러하니까 자기가 한번 알아보겠다고 하면서 연락처 남기고 연락 주기로 했읍니다.
결재는 했는데 입금확인은 하지 않고 뭐좀 문의하면 번복하고 불명확하게 알아보겠다는 말만 하고 마음이 점점 초조해 지더군요.
몇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다시 전화 걸어 통화 했읍니다.
예전처럼 전화 바꾸어서 담당자가 응대하면서 문의한 사항을 전혀 모르고 저에게 누구하고 통화 했는지만 묻더군요.
다시 전화 상담한 내용 얘기 늘어놓고 하니, 자기는 잘 모르겠다며(샥 길이가 얼마진도 모르고) 한번 알아봐야 한다는군요. 그 부품은 제논(스포츠) 수입하기 때문에 그쪽에가서 알아보라 말하면서... (자기들은 상관 없다고) 뭐라 따지니, 잔차 구입한 곳(동네샵)에서 문의하라고 말합니다. 정품 구입했고 당연히 여기서 문의 해야 하는게 아니랴고 따지며 말하자 자기는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며 담당한 사람 알아봐야 겠다고 말하는데, 그 순간 화가 치밀어 오르면서 황당하더군요.(그동안 내가 다시 얘기 늘어놓은 것은 다 잊어버렸는지...)
더 이상 못참고 언성 높혀 화를 낼 수 밖에 없었읍니다. 일련의 상황들을 생각하니,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자기들 화사가 파는 자전거 고객을 적극적으로 도와 줄 태도는 전혀 안보이고 책임이나 전가하고 변명만 일삼아 늘어놓는 태도에 너무 갑갑하고 넌더리가 납니다.
여러분 같으면 고가의 자전거 구입하고 이런 서비스 이런 일 당하면 심하게 화가 나지 않겠읍니까~?
정말로 다시는 이용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군요.
솔직히 레프티 샥만 아니면 거기 갈 필요없이 다른 샵에서 정비 하는게 편합니다.
부품들도 값비싸게 받고 정비비용도 타정비업체보다 몇배이상은 받지 않읍니까~
예전에도 레프티샥 기본점검하고 오일교환했는데 10만원 가까이 공임비 요구를 하더군요.
앞샥에 씰링 뭐 다시 해준다고 해서 정비받은 후 매라이딩 후 보면 오일이 흘러서 흥건이 젖어 있더군요. 가서 문의하려 했지만 자기들 정비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이 샥 자체의 본래 문제이거나 내 잘못으로 돌릴것 같아,,, 가기 싫어서 그냥 타기로 했읍니다.
레프티샥 정비도 지점은 기술자와 정비공구가 없어서 본저으로 보낸다 합니다.
이용하면서 여기 기술력이 떨어진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읍니다.
제가 이글을 올린것은 이용자인 라이더 입장에서 같은 입장인 여러분들이 샵 이용에 참조하시고 이런 골로 고객응대하는 회사를 많이들 이용하지 않아서 결국 자각하고 고객서비스가 개선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앞으로도 계속 이 모양으로 돈벌고 영업할게 분명합니다.
여러분들 항상 즐거운 라이딩 하세요.
내 잔차 리어샥이 업그레이드 하고 싶어 혹시나 구할 수 있을까 해서 'OMK' 강남본점(고객센터)에 전화문의를 했지요. 담당자 바꿔서 응대하며 정품확인유무를 묻고 년식('03)을 말하니, 무슨 제품인지 파악을 못하더군요. 샥길이(아웃렛간 거리)를 저한데 물으니, 몰라서 이것저것 얘기해 주었죠. 주위 다른 직원들에게 묻더니, 그 제품 수입업체에 재고가 있다 하더군요. 확인해봤냐고 물으니, 자기가 얼마전에 가서 봤다 하더군요.
구매하기로 하고 입금하고 연락 달라해서 1~2일후에 입금하고 바로 연락 했지요. 담당자를 바꿔서 받더니, 누구하고 전화통화 했냐고 묻더군요. 제가 그걸 알 수가 없죠. 전화상담자가 이름을 대는것도 아니고....
모른다고 하니, 목소리톤도 모르냐고 하더군요. 담당자를 알아야 한다며 목소리가 어떠 했는지 또 묻더군요. 전화응대가 참으로 답답하게 하더군요. 담당한 직원를 그렇게 알고 싶으면 시스템을 바꾸든지,, 자기가 알아서 알아봐야지 그걸 고객에게 물어보고만 있으니... 그리고 빨리 고객용건을 처리할 생각은 않고 뭐하는 건지...
처음부터 다시 용건과 상담한 내용을 얘기하니, 이것저것 묻고 대답한후에 그 제품은 현재 재고가 없다 하더군요.
미국본사에서도 공급 안된다고 하더군요. 하는 말들이 신뢰가 가지 않더군요.
왜 본사에서도 공급이 안되는지... 그런데 왜 이전에 통화한 직원은 재고가 있다고 해서 입금 했금하게 하냐고 따졌읍니다. 그러하니까 자기가 한번 알아보겠다고 하면서 연락처 남기고 연락 주기로 했읍니다.
결재는 했는데 입금확인은 하지 않고 뭐좀 문의하면 번복하고 불명확하게 알아보겠다는 말만 하고 마음이 점점 초조해 지더군요.
몇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다시 전화 걸어 통화 했읍니다.
예전처럼 전화 바꾸어서 담당자가 응대하면서 문의한 사항을 전혀 모르고 저에게 누구하고 통화 했는지만 묻더군요.
다시 전화 상담한 내용 얘기 늘어놓고 하니, 자기는 잘 모르겠다며(샥 길이가 얼마진도 모르고) 한번 알아봐야 한다는군요. 그 부품은 제논(스포츠) 수입하기 때문에 그쪽에가서 알아보라 말하면서... (자기들은 상관 없다고) 뭐라 따지니, 잔차 구입한 곳(동네샵)에서 문의하라고 말합니다. 정품 구입했고 당연히 여기서 문의 해야 하는게 아니랴고 따지며 말하자 자기는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며 담당한 사람 알아봐야 겠다고 말하는데, 그 순간 화가 치밀어 오르면서 황당하더군요.(그동안 내가 다시 얘기 늘어놓은 것은 다 잊어버렸는지...)
더 이상 못참고 언성 높혀 화를 낼 수 밖에 없었읍니다. 일련의 상황들을 생각하니,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자기들 화사가 파는 자전거 고객을 적극적으로 도와 줄 태도는 전혀 안보이고 책임이나 전가하고 변명만 일삼아 늘어놓는 태도에 너무 갑갑하고 넌더리가 납니다.
여러분 같으면 고가의 자전거 구입하고 이런 서비스 이런 일 당하면 심하게 화가 나지 않겠읍니까~?
정말로 다시는 이용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군요.
솔직히 레프티 샥만 아니면 거기 갈 필요없이 다른 샵에서 정비 하는게 편합니다.
부품들도 값비싸게 받고 정비비용도 타정비업체보다 몇배이상은 받지 않읍니까~
예전에도 레프티샥 기본점검하고 오일교환했는데 10만원 가까이 공임비 요구를 하더군요.
앞샥에 씰링 뭐 다시 해준다고 해서 정비받은 후 매라이딩 후 보면 오일이 흘러서 흥건이 젖어 있더군요. 가서 문의하려 했지만 자기들 정비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이 샥 자체의 본래 문제이거나 내 잘못으로 돌릴것 같아,,, 가기 싫어서 그냥 타기로 했읍니다.
레프티샥 정비도 지점은 기술자와 정비공구가 없어서 본저으로 보낸다 합니다.
이용하면서 여기 기술력이 떨어진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읍니다.
제가 이글을 올린것은 이용자인 라이더 입장에서 같은 입장인 여러분들이 샵 이용에 참조하시고 이런 골로 고객응대하는 회사를 많이들 이용하지 않아서 결국 자각하고 고객서비스가 개선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앞으로도 계속 이 모양으로 돈벌고 영업할게 분명합니다.
여러분들 항상 즐거운 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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