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1022121416
지금 먹고 살기도 바쁜데 나중일까지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반문하실 분도 있겠지요. 항상 그래 왔던 우리니까 그게 당연한 것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래 왔기 때문에 지금 이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눈앞의 현실에만 급급해서 나중을 생각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는 다들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지금 우리가 그 꼴일 수 있으니까요. 특히 서울 시민들 중에서 뉴타운 지정으로 자기 집값 오른다는 생각으로 2mb를 찍어 준 사람들, 아마도 도끼로 자기 발등을 찍은 기분일 겁니다. mb를 찍어준 자기 손가락을 찍고 싶은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요.
나 하나라도 생태를 보호하는 일에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생태계 파괴에 일조한다면, 나중에 자기 자식들의 미래를 찍어내는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지금 우리는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먹고 살기도 바쁜데 나중일까지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반문하실 분도 있겠지요. 항상 그래 왔던 우리니까 그게 당연한 것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래 왔기 때문에 지금 이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눈앞의 현실에만 급급해서 나중을 생각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는 다들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지금 우리가 그 꼴일 수 있으니까요. 특히 서울 시민들 중에서 뉴타운 지정으로 자기 집값 오른다는 생각으로 2mb를 찍어 준 사람들, 아마도 도끼로 자기 발등을 찍은 기분일 겁니다. mb를 찍어준 자기 손가락을 찍고 싶은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요.
나 하나라도 생태를 보호하는 일에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생태계 파괴에 일조한다면, 나중에 자기 자식들의 미래를 찍어내는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지금 우리는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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