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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STOM(스탐)2008.10.23 21:23조회 수 116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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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따라 가다가 다리밑에서 잠시 쉬는데~~

아이들 낙서가 보이네요

초등학교때, 저런 낙서로 놀려먹고, 또는 화내고 다투던 기억이 ........

생각나서 슬그머니 웃었읍니다

별거 아니지만...그래도 그때는 그게 왜그리도 크게 생각되었는지~~

지금도 저렇게 별거 아닌것하나로 기분이 좋고 나쁘고 합니다

왜냐면, 아직도 멀었나 봅니다

ㅍㅎㅎ

금요일 금식하고 있는 짜수님 얼굴보러 가렵니다

병실알려주시와요...........문자로~~회사에서 접속하기 힘들거든요(눈치보여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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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가끔은 때묻지 않은 순수한 아이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 전 낙서보다는 고양이가 마음에 듭니다 ^^
  • 옛날 낙서 중...제일 창피(??)한 것...

    누구랑 누구랑..얼레리 꼴레리....쩝!!!
    샅샅이 뒤져서 찾으면..쥑인다고....

    요즘은.....그런 것(??) 신경도 안쓴다고....컹!!!
  • STOM(스탐)글쓴이
    2008.10.24 19: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얼레리 꼴레리가 그때는 참 싫었는데~~~

    서진에 보이는것은 그것보다 심한데~~제가 글자를 지운겁니다

    ㄱ ㅓ ㄹ, ㄹ ㅔ, ㄷ ㅡ ㄹ(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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