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을 따라 가다가 다리밑에서 잠시 쉬는데~~
아이들 낙서가 보이네요
초등학교때, 저런 낙서로 놀려먹고, 또는 화내고 다투던 기억이 ........
생각나서 슬그머니 웃었읍니다
별거 아니지만...그래도 그때는 그게 왜그리도 크게 생각되었는지~~
지금도 저렇게 별거 아닌것하나로 기분이 좋고 나쁘고 합니다
왜냐면, 아직도 멀었나 봅니다
ㅍㅎㅎ
금요일 금식하고 있는 짜수님 얼굴보러 가렵니다
병실알려주시와요...........문자로~~회사에서 접속하기 힘들거든요(눈치보여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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