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오토바이 다닌다면 이거 단속할 방법도 마땅치 않을텐데요.
무면허에 번호판 제대로 보이지 않게 다니는것도 많은데.
지그재그 왔다갔다 하면 찍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구속 시키는 강수를 처음부터 시행하기도 그렇고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식으로 집어치자고 하기도 그렇고
여기 왈바에서 여러 일어날 문제성에 대해, 이 참에 기발하고 참신한 방법도 제시하면서
틈만나면 자주 주제로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냉정히 보면 시행착오를 소신으로 밀어 부치는 건지도...)
그냥 물 건너 가게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자게판 옆에 자전거 전용도로 활성화 관련 별도의 코너라도 하나 만듭시다.
오토바이는 중간 중간 페달이 달린 잔차만 통과할 수 있는
장애물 설치를 하면 좋겠군요. 일본 큐슈지역 도심지는 전부 설치되어 있더군요.
교외지역도 중간 중간되어 있어서 오토바이 통과자체가 불가능하였습니다.
물론 패니어나 트레일러도 통과불가긴 했습니다만...(^,.^)
어쨋든 패달을 아래위로 정확히 하지 않으면 통과불가인 장애물이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