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시진을 보니 저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이쁘네요 ^^
건강하게 잘키우세요 ^^ 웃음이 일품입니다 ~

"개구쟁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60년대 나왔던 광고 문구인데,
어린아이들을 볼 때마다 생각납니다.
무럭 무럭 잘 자랄 겁니다.

첫번째 사진은 표정이 묘합니다 ^^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하고 멋젓기도 하고
미소가 복잡합니다 ^^
사진찍기 싫을때 앞에서 장난감 가지고 얼렀나 생각해 봅니다 ^^

최강희&조유진(체리필터 보컬) 닮았네요 ^_^

딸 가진 사람이 너무 부러워~잉
참,,,,이쁘네요.

좋은 때입니다~~

하이고... 이뽀랏... 출근하기도 싫으시겠어요...

딸 가진 사람이 부러운 사람 추갑니다...^^;
웃는 모습이 아주아주 죽여주게 이쁩니다...^^*

좋은 때입니다~~ 2

나이는 많지 않지만
이 때쯤이 가장 행복한 시절인 것 같습니다.

이쁘네요 저의 아기도 거의 비슷하게 돌사진 찍은거 같네요 ~ 돌잔치 잘 치뤄냅시다 ㅎㅎ

저희집엔 여자란 어머니 마눌님 며눌님밖에 없습니다.
요즘 며늘님에게 얼른 임신해서 ㅋㅋㅋ 둘째는 딸 꼭 낳아야 한다고 공포감 조성하고 있는디~
마눌님은 둘째는 못보아 준다고 저한테 주책바가지 운운하며 협박 합니다.
전 여자를 사랑합니다.
그런데 그사랑이 며눌님에서 끝나야되는 운명에 놓인건 아닌지 정말 재미 없습니다.
하나님 ! 저에게 저위 예쁜아이보다 더예쁜 손녀딸 점지해 주소서 !~

염장사진이군요.............ㅠㅠ;
ㅋㅋ

부러우면 지는거야~! 부러우면 지는거야 ~! 왠지 진느낌이 부러워요~! 부러워요~!
애기가 참마니이뻐요~! 마니이뻐요~!

최강희에 한표더 던집니다.ㅋㅋㅋㅋ^^

엄마 아빠를 닮아 아이가 넘 이쁘네요...
건강하고 맑은 아이로 크기를 축원합니다.

이쁘네요 ^^

조금 더 크면 이젠 미울 겁니다.
울 둘째 5살인데 요즘 사춘기 조짐이 보입니다. ㅎㅎ
이쁘게 키우세요.

너무 이뻐요~~~~^^~
부럽부럽~~~
사랑 듬뿍 주며 키우세요~~~

작품입니다......^^*
건강하고 예쁘게 자~알 자라길~~바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