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따블왕관 샥을 지인에게서 아주 저렴히 구매 후 제 빅힛에 꽂아놓고
자~알 타구 댕겼드랬죵~
근데 이느무거이 무거운것도 서러워 죽것는디...
앞샥이 약 2mm정도 앞뒤로 따로 놀더니만,
언젠가부터는 좌,우로 방향만틀어도 온갖 잡음과 따로놀기가
원래 첨부터 그렇던것처럼 되어 버렸슴돠~
그런데 아무래도 거슬려서 샵에 찾아가 이거 왜 이럴까요 라고 물으며
책임지라고 하니까...
일단 한번 뜯어 보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뜯고나서 하나 하나 다 확인 작업을 해가며 다시 조립을 했다 풀었다는
여러번 반복...
이윽고 찾아낸 결과물... 바로 헤드셋에 유격이 생겨 더 이상 샥을 지탱해 줄수 없게 된거
였습니다. 그래서 원래 볼 베어링이었던 헤드셋을 뜯어내고...
실드 베어링으로된 헤드셋으로 교체 또 각이 안나오던 핸등스템도 함께 교체하여
안정감을 찾을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길 일부러 계단을 오르막으로 쳐 보았으나 아무런 이산도 발생되지 않아
기쁜의 눈물과 함께 푸르고 높은 하늘을 보며 다시 달릴 수 있음에 감사 햇습니다.
이상....
자~알 타구 댕겼드랬죵~
근데 이느무거이 무거운것도 서러워 죽것는디...
앞샥이 약 2mm정도 앞뒤로 따로 놀더니만,
언젠가부터는 좌,우로 방향만틀어도 온갖 잡음과 따로놀기가
원래 첨부터 그렇던것처럼 되어 버렸슴돠~
그런데 아무래도 거슬려서 샵에 찾아가 이거 왜 이럴까요 라고 물으며
책임지라고 하니까...
일단 한번 뜯어 보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뜯고나서 하나 하나 다 확인 작업을 해가며 다시 조립을 했다 풀었다는
여러번 반복...
이윽고 찾아낸 결과물... 바로 헤드셋에 유격이 생겨 더 이상 샥을 지탱해 줄수 없게 된거
였습니다. 그래서 원래 볼 베어링이었던 헤드셋을 뜯어내고...
실드 베어링으로된 헤드셋으로 교체 또 각이 안나오던 핸등스템도 함께 교체하여
안정감을 찾을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길 일부러 계단을 오르막으로 쳐 보았으나 아무런 이산도 발생되지 않아
기쁜의 눈물과 함께 푸르고 높은 하늘을 보며 다시 달릴 수 있음에 감사 햇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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