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 주말포함 평균 7시 이전에 업무 종료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매일 자전거는 탑니다. 짧게 4Km...
사무실에서 가까운 어머니집, 역삼동까지요...
뭐... 요즘같은때에 반바지 입고 그거리를 갈때면 결국 집앞에서
땀흘리며 제 자전거 메고 올라가는 저를 봅니다.
문제...
수원까지는 10배의 거립니다. 속도계에 늘 찍히는 거리가 42Km입니다.
짧은거리를 열심히달리면 한겨울에도 롱팬츠는 필요없다고보는데요...
거리가 길면 중간중간 숨이 꼴딱거립니다.(지지대고개 싫어요)
과연 어떤 복장이 완벽할까요?
1.제가 열이 쫌 많습니다.
2.저는 좋은데 우리 마눌... 쫄바지 무지싫어합니다.
3.프리팬츠 좋아합니다. 그런데 오랜시간 패달링에도 피부가 좋아라 할까요?
4. 땀도 쫌 많습니다.
5.구체적인 메이커내지는 상품번호 환영합니다.
ps. 비염 오기전 환절기 전까지 제일 싫은 1인...(추운것도 아니고... 더운것도 아닌 요즘 입을게 없습니다.)
그런데 매일 자전거는 탑니다. 짧게 4Km...
사무실에서 가까운 어머니집, 역삼동까지요...
뭐... 요즘같은때에 반바지 입고 그거리를 갈때면 결국 집앞에서
땀흘리며 제 자전거 메고 올라가는 저를 봅니다.
문제...
수원까지는 10배의 거립니다. 속도계에 늘 찍히는 거리가 42Km입니다.
짧은거리를 열심히달리면 한겨울에도 롱팬츠는 필요없다고보는데요...
거리가 길면 중간중간 숨이 꼴딱거립니다.(지지대고개 싫어요)
과연 어떤 복장이 완벽할까요?
1.제가 열이 쫌 많습니다.
2.저는 좋은데 우리 마눌... 쫄바지 무지싫어합니다.
3.프리팬츠 좋아합니다. 그런데 오랜시간 패달링에도 피부가 좋아라 할까요?
4. 땀도 쫌 많습니다.
5.구체적인 메이커내지는 상품번호 환영합니다.
ps. 비염 오기전 환절기 전까지 제일 싫은 1인...(추운것도 아니고... 더운것도 아닌 요즘 입을게 없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