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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뽀스2008.10.28 16:33조회 수 89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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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밤엔 추워 덜덜덜...했습니다.

키노님 말씀을 위안으로하고...새벽엔 꽤나 열심히 운동하고
전기장판(?)하고 몇 가지 필요 물품을 챙기기 위해 오늘 하루 상경했습니다.
우현님 오시는 길에 가져다 달라고 해야 하는데....휴양림이 오늘 휴무라고
오늘 밤은 비워 달랍니다...ㅋㅋ, 해서 텐트랑 일부 물품은 그대로 두고...

잔차는 천문대에 맡기고.....음

사진은 지난 주 비 많이 내린 날
해남의 대흥사 사찰 마당입니다.

우현님의 웃음을 즐기세요...^^*

가리왕산 오토캠핑장에 저 혼자서....고약한 짐승 울을소리를 그대로 ...$%


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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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2 ?... (by 우현) 분실물 찿아가요 (by ha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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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뽀스글쓴이
    2008.10.28 16: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우현님, 기차 첫 차로 움직이면....수색역에 6시 55분 두착인데.... 어뗘...?
    광역버스로 움직이고 전활혀...? 광역버스 하차는 수색전철역이고....대략 6시쯤 가능 할 듯하고....

    컴 터 고치고 다시 로그인할게요..^^*
  • 일전 백담사 갔었을때도 비가 왔었습니다.
    산사에 내리는 비는 더욱 마음을 가라 앉히더군요.
    내리는 비를 우산으로 조금은 가려 보지만
    어느 정도 걷다 보면 우산을 쓴것인지 안 쓴것인지
    그게 그거 더군요.
    여행중 내리는 비는 마음을 어찌 먹느냐에 따라
    고마운 비가 되기도 하더군요....
    남도에서 만난 비는 저에게도 꿀과 같은 비였고
    농부에게는 더욱 더 고마운 단비였겠조...
첨부 (1)
P101097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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