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밤엔 추워 덜덜덜...했습니다.
키노님 말씀을 위안으로하고...새벽엔 꽤나 열심히 운동하고
전기장판(?)하고 몇 가지 필요 물품을 챙기기 위해 오늘 하루 상경했습니다.
우현님 오시는 길에 가져다 달라고 해야 하는데....휴양림이 오늘 휴무라고
오늘 밤은 비워 달랍니다...ㅋㅋ, 해서 텐트랑 일부 물품은 그대로 두고...
잔차는 천문대에 맡기고.....음
사진은 지난 주 비 많이 내린 날
해남의 대흥사 사찰 마당입니다.
우현님의 웃음을 즐기세요...^^*
가리왕산 오토캠핑장에 저 혼자서....고약한 짐승 울을소리를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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