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영상 라이딩 장면이 많이 게시되고 있다.
저마다 우리 동호회의 라딩을 알리고자 한다.
보면서 재미도 있고 내가 타본 코스는 절정의
스릴을 느낀다.
하지만 촬영자의 의도가 보인는 싸이트가 있다.
지형지물
특히 나무은 태양를 바로 보고 자라는데
화면은 나무가 누워버리고
라이더는 급경사를 오르는 것 처럼보인다.
이건 지나온 라이더가 보기에는 너무한것 같다
자전거로 오를 수 있는 각 은
생산회사별 지오메트리에 다 쓰여져 있다.
잘보고 가면서 조작(?)의 느낌을 본다.
외국넘은 안그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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