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자유로운 속도로 자전거를 타는 영화속 모습이

아직도  정말,, 안타깝게만 느껴지네요...

예전에 자전거로 일본 후지산을 정복했던 일화도 영화속에서 등장하고요,,.

오늘 퇴근하고 시간내서,,, 훌륭한 대한민국 청년의 모습을 영화에서나마 봤습니다..

트렉에서 자전거 협찬했다고 맨끝에 자막에 뜨던데...,,, ^ ^

수현씨,,
다시 태어나는 세상에선  멋지게 자전거 생활 즐기시길,,,,*

존경합니다..,,  당신을 잊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