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기존의 식권값이었던 1,200원입니다.
뭐 2,500원으로 오르고 보조금 2,500원 해서 5,000원급의 식사로 대체된 상태라고 하는데...
아직은 안올랐습니다.
식권제도도 폐지 되고 아이디 카드만 찍 긁으면 월말 총괄청구되는 식으로 바뀐다는데...
요원합니다.
아무튼 반찬 가짓수가 많아서 좋긴 합니다.
오늘 점심은...
쌀밥에
1. 돼지고기 불고기
2. 열무김치(밭에서 식탁에 오른지 딱 하루 된듯한 날김치-좀 시큼허니 익어야 맛나는디)
3. 절임 고추 양념무침(많이 맵더라)
4. 연두부(100g)
5. 양배추 셀러드
6. 오징어 김치국(오징어는 죄다 출장갔던걸)
이래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노동조합 사무실에 와서 빵 한조각 더 집어 먹고는...
오후 세 시경엔 버내너 하나랑 우유 하나 더 먹어줄 일이고...
근데 왜 살이 안찌냐구...(성질 더러워서라구요? 알아요 알아~~!) ㅋㅋㅋ
언제까지 전산작업 삐리리해서 1,200원에 이래 먹었슴 좋으련만...
뭐 2,500원으로 오르고 보조금 2,500원 해서 5,000원급의 식사로 대체된 상태라고 하는데...
아직은 안올랐습니다.
식권제도도 폐지 되고 아이디 카드만 찍 긁으면 월말 총괄청구되는 식으로 바뀐다는데...
요원합니다.
아무튼 반찬 가짓수가 많아서 좋긴 합니다.
오늘 점심은...
쌀밥에
1. 돼지고기 불고기
2. 열무김치(밭에서 식탁에 오른지 딱 하루 된듯한 날김치-좀 시큼허니 익어야 맛나는디)
3. 절임 고추 양념무침(많이 맵더라)
4. 연두부(100g)
5. 양배추 셀러드
6. 오징어 김치국(오징어는 죄다 출장갔던걸)
이래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노동조합 사무실에 와서 빵 한조각 더 집어 먹고는...
오후 세 시경엔 버내너 하나랑 우유 하나 더 먹어줄 일이고...
근데 왜 살이 안찌냐구...(성질 더러워서라구요? 알아요 알아~~!) ㅋㅋㅋ
언제까지 전산작업 삐리리해서 1,200원에 이래 먹었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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