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꾸리꾸리 하고,러브 2 첯돌이기도하고. 해서
가까운 남한산성 갔습니다.
벌봉길을 끝내고
내친김에
객산으로 바로 갑니다.
벌봉능선 에서,객산 쪽으로 다운중
얕은 나무뿌리 턱을 웨이백 하면서 넘고
몸을 안장위로 올릴려고 하는데
앞바퀴가,,턱 걸리면서
안장 뒤쪽에,쌍방울이 퍼~억...
나무뿌리를 낙옆때문에 보질 못했습니다.
옆으로 꼬꾸라져서,,
다리는 부들부들,,신음만 끙끙..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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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 10년은 더 써먹어야 되는데..
가까운 남한산성 갔습니다.
벌봉길을 끝내고
내친김에
객산으로 바로 갑니다.
벌봉능선 에서,객산 쪽으로 다운중
얕은 나무뿌리 턱을 웨이백 하면서 넘고
몸을 안장위로 올릴려고 하는데
앞바퀴가,,턱 걸리면서
안장 뒤쪽에,쌍방울이 퍼~억...
나무뿌리를 낙옆때문에 보질 못했습니다.
옆으로 꼬꾸라져서,,
다리는 부들부들,,신음만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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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 10년은 더 써먹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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