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복판에 핀 질갱이처럼
밟아도 밟아도 죽지만 마라
또다시 피어나는 봄이 오리라
일제 강점기에
북해도에 끌려간 징용자 들이
동료가 죽으면, 피를 토하며 불렀다는
밟아도 아리랑 입니다.
요사이 이 아리랑이 자주 생각나는군요.
끝나지 않을 줄알았던, 일제강점기도
군사 정권, 환란....
역사이래 많은 좋지않은 날들이
언젠가는 그 끝이 있고
분명히 봄은 옵니다.
이제시작이라 하지만
밤이 제일긴 동지가 제일 춥지않고
1월이 제일 춥듯이, 우리가 춥다할때에
이미 봄은 시작되는것입니다.
어려울 때 입니다.
이럴수록 ,서로 상처받는 말 조심하고,
서로 격려하면서, 다가오는 봄을 기다립시다.
그런데
내 자장구는
왜?밟아도,밟아도 안 나가는거야?????
밟아도 밟아도 죽지만 마라
또다시 피어나는 봄이 오리라
일제 강점기에
북해도에 끌려간 징용자 들이
동료가 죽으면, 피를 토하며 불렀다는
밟아도 아리랑 입니다.
요사이 이 아리랑이 자주 생각나는군요.
끝나지 않을 줄알았던, 일제강점기도
군사 정권, 환란....
역사이래 많은 좋지않은 날들이
언젠가는 그 끝이 있고
분명히 봄은 옵니다.
이제시작이라 하지만
밤이 제일긴 동지가 제일 춥지않고
1월이 제일 춥듯이, 우리가 춥다할때에
이미 봄은 시작되는것입니다.
어려울 때 입니다.
이럴수록 ,서로 상처받는 말 조심하고,
서로 격려하면서, 다가오는 봄을 기다립시다.
그런데
내 자장구는
왜?밟아도,밟아도 안 나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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