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4"N 133'00"22E
일본 시코쿠에는 코치 , 독구시마, 마추야마, 다카마추, 이렇게 4개의 현으로 되어있는데 (시코쿠는 우리나라말로 4국이다)그중 마츄야마에 속해 있는 항구도시가 이마바리이다. 이마바리항은 국제항으로서 일본 최장거리 교량인 쿠로시마 대교를 옆에두고있다.
난 자주 이곳을 기점으로 두고 항해를 한다. 왜냐하면 이곳 협수로(쿠로시마대교)는 조류가 평소에도 9노트나 흐르기때문에 역조일때는 속도가 느린 요트로서는 통과하는 방법이 없다. 또한가지는 이곳에서 자동차로 약 20분정도 들어가면 계곡 온천마을이 있는데 그곳에가면 우리나라 계곡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흡사하고 아름답기에 시간 좀 내서 쌓인 피로도 풀겸 그곳에 간다. 가는 중에는 일본 유명인의 그림과 조각작품을 전시하는 꽤 중간급의 갤러리가 있어 좋고 가는 길 거리 거리마다. 일본 시골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좋다. 또 쿠로시마 대교 윗쪽 휴게실에서는 우동을 한그릇 먹으면서 늘 지나는 바닷길을 보면 저쪽이 오시마 이쪽은 촛대처럼 높이 솟은 암초 그리고 저 멀리 축도가 있겠지?
그렇게 다른위치에서 또 한눈에 보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어 좋다.
이마바리시는 용인시정도의 아주 작은 도시이다. 항구를 끼고 폭 4미에 약 3백미터 길이의 시장이 있는데 낮에는 반정도만 문을 열고 장사를 한다 아마 나머지는 새벽장사인 듯 싶다. 시장 초입에서 여객터미널 반대쪽으로 약 3분지 2정도를 가다보면 시장을 옆으로 두고 좌측으로는 작은 골목이 있고 그곳에는 늦은밤에는 택시가 줄을 서 손님을 기다린다. 이곳이 이마바리 홍등가? 라고 해도 괜찮을지는 모르지만 많은 여성이 흐릿한 가로등 불빛에 지나는 남성의 허리춤을 잡는다.
대부분이 중국 또는 동남아 여성들이다.
그곳에서는 그냥 술과 노래만 부를 수가 있다. 혹시나 해서 막차까지 갈 요량에 돈자랑을 좀 해봐도 그것 그냥 힘만 빼는 경우가 된다. 일본은 매춘이 금지되어 있는 나라이다. 흔히들 일본은 쌕스가 너무나 문란해서 변태색스로 까지 발전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이 적지 않지만 그것은 일본을 겉으로만 보고 판단하는 경우다.
하지만 일본이라는 나라는 남녀의 성을 교묘하게 발전시켜 국가차원에서의 성문화는 관리를하면서 성생활 용품이나 비디오 성과 관련된 변태적 영업(섹스를 제외한 변태 성행위를 하는 장소)은 은근하게 허용을 한다.
그건 돈이 된다는 계산이다.
아무튼 일본은 돈이 많은 나라이다. 어떻게 하든 돈을 벌면된다 윤리와 도덕은 뒷전이다. 예전 2차대전이 끝나고 원폭의 휴유증도 가시지 않은체로 일본 게이샤(일본 기생)의 아랫도리를 앞세워 미군을 상대로 돈을 벌어 그 기반을 다진 것도 그렇지만 지금의 중국처럼 다른나라에서 개발한 제품을 똑같이 복사해서 디자인만 약간 다르게 해서 먼저판매했던 수법도 그렇다. 우리나라 김치를 자기내 문화유산처럼 기무치로 세계시장을 노리고 있는 것이 그렇지 않은가.
하지만 지금은 그것이 바탕이 되어 경제 제 2의 대국이 되어 있다.
그리고 과거의 부끄러운 역사는 감추고 또는 좋게 반전시키는 ..... 그런나라............
일본 시코쿠에는 코치 , 독구시마, 마추야마, 다카마추, 이렇게 4개의 현으로 되어있는데 (시코쿠는 우리나라말로 4국이다)그중 마츄야마에 속해 있는 항구도시가 이마바리이다. 이마바리항은 국제항으로서 일본 최장거리 교량인 쿠로시마 대교를 옆에두고있다.
난 자주 이곳을 기점으로 두고 항해를 한다. 왜냐하면 이곳 협수로(쿠로시마대교)는 조류가 평소에도 9노트나 흐르기때문에 역조일때는 속도가 느린 요트로서는 통과하는 방법이 없다. 또한가지는 이곳에서 자동차로 약 20분정도 들어가면 계곡 온천마을이 있는데 그곳에가면 우리나라 계곡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흡사하고 아름답기에 시간 좀 내서 쌓인 피로도 풀겸 그곳에 간다. 가는 중에는 일본 유명인의 그림과 조각작품을 전시하는 꽤 중간급의 갤러리가 있어 좋고 가는 길 거리 거리마다. 일본 시골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좋다. 또 쿠로시마 대교 윗쪽 휴게실에서는 우동을 한그릇 먹으면서 늘 지나는 바닷길을 보면 저쪽이 오시마 이쪽은 촛대처럼 높이 솟은 암초 그리고 저 멀리 축도가 있겠지?
그렇게 다른위치에서 또 한눈에 보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어 좋다.
이마바리시는 용인시정도의 아주 작은 도시이다. 항구를 끼고 폭 4미에 약 3백미터 길이의 시장이 있는데 낮에는 반정도만 문을 열고 장사를 한다 아마 나머지는 새벽장사인 듯 싶다. 시장 초입에서 여객터미널 반대쪽으로 약 3분지 2정도를 가다보면 시장을 옆으로 두고 좌측으로는 작은 골목이 있고 그곳에는 늦은밤에는 택시가 줄을 서 손님을 기다린다. 이곳이 이마바리 홍등가? 라고 해도 괜찮을지는 모르지만 많은 여성이 흐릿한 가로등 불빛에 지나는 남성의 허리춤을 잡는다.
대부분이 중국 또는 동남아 여성들이다.
그곳에서는 그냥 술과 노래만 부를 수가 있다. 혹시나 해서 막차까지 갈 요량에 돈자랑을 좀 해봐도 그것 그냥 힘만 빼는 경우가 된다. 일본은 매춘이 금지되어 있는 나라이다. 흔히들 일본은 쌕스가 너무나 문란해서 변태색스로 까지 발전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이 적지 않지만 그것은 일본을 겉으로만 보고 판단하는 경우다.
하지만 일본이라는 나라는 남녀의 성을 교묘하게 발전시켜 국가차원에서의 성문화는 관리를하면서 성생활 용품이나 비디오 성과 관련된 변태적 영업(섹스를 제외한 변태 성행위를 하는 장소)은 은근하게 허용을 한다.
그건 돈이 된다는 계산이다.
아무튼 일본은 돈이 많은 나라이다. 어떻게 하든 돈을 벌면된다 윤리와 도덕은 뒷전이다. 예전 2차대전이 끝나고 원폭의 휴유증도 가시지 않은체로 일본 게이샤(일본 기생)의 아랫도리를 앞세워 미군을 상대로 돈을 벌어 그 기반을 다진 것도 그렇지만 지금의 중국처럼 다른나라에서 개발한 제품을 똑같이 복사해서 디자인만 약간 다르게 해서 먼저판매했던 수법도 그렇다. 우리나라 김치를 자기내 문화유산처럼 기무치로 세계시장을 노리고 있는 것이 그렇지 않은가.
하지만 지금은 그것이 바탕이 되어 경제 제 2의 대국이 되어 있다.
그리고 과거의 부끄러운 역사는 감추고 또는 좋게 반전시키는 ..... 그런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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