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스행님 사람 좋지 많은 않습니다. 보름을 같이 살다보니 잔소리가 누구 못지 않습니다.ㅋㅎㅎㅎ 워낙에 남의 시선을 의식 해서인지 자유분망한 저로서는 조금 답답 할때도 있지만은 많은것을 보고 공부하고 돌아 왔습니다. 어찌하여 똒딱이의 지존 루믹스 LX-2를 구입하여 사진 공부도 사사 받았조.ㅋ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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