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달을 자전거를 타지 않다가 어제는 썩은 다리 탈출을 위해 간월재를 갔습니다.
조금 올라가니 손발이 시리더군요.
조금 더 올라가니 동상이라도 걸린 것 처럼 무지 춥더군요.
그러다가 영역 표시의 욕구를 느꼈습니다.
아...
평소 그 위풍당당하고 분기탱천하던 기상은 어디가고
대는 없고 머리만 삐꿈 내밀어서 옷에다 영역 표시할 뻔 했습니다. -.ㅡㅋ
조금 올라가니 손발이 시리더군요.
조금 더 올라가니 동상이라도 걸린 것 처럼 무지 춥더군요.
그러다가 영역 표시의 욕구를 느꼈습니다.
아...
평소 그 위풍당당하고 분기탱천하던 기상은 어디가고
대는 없고 머리만 삐꿈 내밀어서 옷에다 영역 표시할 뻔 했습니다. -.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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