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바쎌 파는 것도 그렇고..
여기 올라왔던 방법.. 퐁퐁반 물반 섞은것도 그렇구...
요넘을 하면 절대 닦으면 안된다??
그런데 문젠.. 고르게 도포~ 시켜 코팅시키기가 어려워서..
사실상 굴절율에 차이가 생겨서 ~ 성애가 안껴서 좋은점보다도..
날씨가 풀른 요며칠간은 오히려 삐리리하게 도포되어서 시계가 불투명하다..??
이 해결책 없을까요?
그러니까~ 김서림 방지액을 골고루~ 안경 착용자 입장에서 굴절율 차이가 안날정도로
곱게~ 펼쳐서 바르는 방법??
또.. 자연건조 과정에서 빈틈이 생겨서 얼룩이 생기더군요...ㅠ,ㅠ...
여기에 대한 해결책 없을까요?
조언을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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