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자 시대!] 이색부스 '공중전화'의 운명?
오랫만의 영상하나 올려 봅니다. 요즘은 MTB 영상이 워낙 멋있는 것들이 많아서
주춤한 이때 잔차를 이용해 뉴욕에 볼거리 찿아 다닙니다. 뉴욕 여행시 잔차 타고
싶으신분들 연락주세요...
오랜 동안 사용하던 공중전화기의 운명이 궁금한 때이다.
예술의 도시 뉴욕, 최근 복잡한 도시 한 가운데 공중전화 박스와 같은 이색 부스가 등장하여
행인들의 눈 길을 끌고있는 예술 작품있다.마치 공중전화와 같지만 전화기 그림 대신 기도하는 손이 그려져있으며 'Prayer'(기도하는 사람)이란 문구가 적혀있다. 맨해탄 2nd Ave.와 59th St.선상 2개의 부스가 진열되여 인는데 오는 12월 7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캔사시티' 출신의 젊은 작가 Dylan Mortimer(딜란 모티머)는 뉴욕에있는 ' School of Visual Arts'를 졸업하였다.
도상집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86@donga.com
위 영상 잘 안보이면 아래 원본 영상보세요.
http://www.kmtb.com/bbs/zboard.php?id=kmtb_Press&no=5
.
댓글 달기